집에 펀치백(오뚝이처럼 생긴 애들용 샌드백)을 하나 사다놨어요. 아이가 요즘 놀이교실에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쓰는 것과 똑같은 모델로요. 어제 택배로 왔는데요..... 한달?이나 갈까 모르겠어요. 물이 조금씩 새는 것도 같구요. 애가 얼마나 펀치백을 열심히 두들기는지 틈만 나면 그것과 씨름하는데 가관입니다. 머리가 금세 땀으로 축축해지구요. 스트레스....... 풀리고 있는 거 맞겠죠? 작성자Choi jiwon작성시간15.06.24
답글ㅎㅎㅎ 아무리 샌드백으로 태어난 물건일지라도 두들겨맞으면 수명(?)을 다 하나봐요. 하루만에 찢어졌다는 말 공감합니다 처음엔 아이가 샌드백에게 미안해하기도 했지만. 이젠 죽기살기네여 ㅎㅎㅎ 진짜 안습이고 그래요.작성자Choi jiwon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