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학교에 가기 싫다' 하네요..ㅜㅜ 아마 단짝 친구가 몇일째 결석하나봐요..그래서 가기싫대요..이유가..참.. 손잡고 학교까지 가줬어요 오는 내내 기분이 좀 그렇네요 담주엔 둘이 놀러 가야겠어요..
날이 선선 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6.25
답글쑥쑥이님~~역쉬 역쉬 쑥쑥이님이 있어 얼마나 맘이 행복한지 몰라요~ 마치 옆집 친한 언니처럼 제맘을 다독여 주시네요~~ 맞아요~ 저도 쑥쑥이님처럼 친한 친구가 되어주고싶어요 지금도 사이가 나쁜건아니지만 쑥쑥이님이 따님한테 하는걸보면 정말 친구 같더라구요 저도 노력해볼게요!! 제일 친한 베프에 도전!!해볼게요~^^작성자battery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25
답글물꽃나비님~ 제 기분을 아시는 군요~웅 아이뒷모습만 뚤어지게 쳐다봤네요 담주에 영화를 볼까? 생각중인데 좋아할까요?작성자battery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25
답글꿋꿋이님~그럼요 칭찬해 줬어요^^ 그래도 갔다와서 하는 말이 학교가길 잘했대요 급식때 좋아하는 얼린 망고가 나왔다고..^^ 늘 절 편하게 해주시는 꿋꿋이님께 감사를!!!^^작성자battery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25
전 어릴때 엄마가 늦잠주무시면 엄마깰까봐 발걸음도 조심조심,책장도 조심조심 넘겼었는데, 그리고 좀더 엄마랑 같이 있고싶어 책도 엄마옆에서 읽었는데... 엄마는 한참 자고나서는 신경쓰이게 머리맡에서 책 읽는다며 화를 낸 적이 있었어요.ㅎㅎ 그때 어찌나 속상하던지요~ 내 맘도 몰라주고 , 얼마나 속상하고 서운하던지 분풀이로 동생만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뒤로 저는 점점 포악해졌고 ㅎㅎ 부모님말을 절대로 안들었던 것 같아요! 전 그때 제 손을 잡아주는 엄마가 그리웠거든요. 따님과의 그 손 절대로 놓지마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6.25
답글battery님, 따님이 친구를 참 좋아라하는군요! 정이 많은 따뜻한 아이예요^^ 그래서 레슨시간때도 아이들과 놀고싶은가봅니다. 전 피아노 소리때문인 줄 알았는데ㅋ 아니였네요.^^ 그렇다면, battery님께서 따님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심 어떨까요?^^ 따님과 함께 할 수있는 것이 많고,공유할 것이 많다면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는" 엄마 "아닐까싶어요! 부끄럽지만,제 딸은 저를 자기의 가장 친한 친구로 생각해요! 그래서 자주 사랑도 확인하고파하고,질투도 내고,때론 기어오르기도 하구요! 딱히 잘해주는것은 없는데, 그냥 아이가 원하는 거 들어주려하고,주말엔 아이위주로 모든 생활을 맞추다보니 그렇지않나싶어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6.25
답글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데려다 주고 오는 기분 어떠셨을지 저도 알아요. 그래도 이렇게 엄마가 이해해 주고 같이 놀러갈 계획도 세워주니 얼마나 행복한 딸인가요! 신나게 기분 전환 시켜 주세요!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6.25
답글단짝친구의 결석~~ 학교 가기 진짜 싫겠어요. 위로 많이 해주셔야될 듯 합니다. 그래도 엄마가 손잡아주니 싫은데도 간걸 보면 엄마의 사랑이 최고네요. 하교하면 싫은데도 갔다왔다고 대단하다고 칭찬 해주실꺼죠^^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