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가 오네요~ 오랜가뭄에 힘겨웠을 분들을 생각하면 조금 눅눅한 불편함도 견디고 가뭄이 해갈할 만큼 넉넉히 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놀이센터 상담을 다녀오며 참엄마로 살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ㅜㅜ큰아이는 그저 별다르지 않게 키우며 잘 지나갔던것 같은데~ 너무 예민한 둘째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게 만드네요~ 그래도 다시 또 잘 해 보자 하고 나왔어요. 의지는 늘 다지는데 ㅋ 몸이 안따라주는지~ 두통에 엄청 시달렸네요ㅋ~ 모두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작성자바쁜토끼작성시간15.06.26
답글큰아이 얘기들었을땐 같은 중1인데 울아들이랑 엄청 다르네 했었는데 딸 키우다 아들키우니 더 힘들게 느껴지는것도 있을거예요~~6학년만 되면 정말 좋아진답니다~~^^화이팅ㅋㅋ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6.26
답글엄마니까 다시 힘 내자고 다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로 살아가는게 힘들지만 힘들어도 힘을 내게 되는게 엄마인 것 처럼요! 화이팅!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6.26
답글스트레스로 두통이 있으신거 같아요 맘을 다스리시면서 오늘 하루도 힘내보아요 저희 아들도 저만 보면 못 잡아먹어 난리죠..제가 동네 북같은지ㅜㅎㅎ 그러면서도 밤에 잠자리에 들기전엔 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 요런답니다ㅜ 속으론 알고싶지않아...라고하죠ㅎㅎ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