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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소리는 참 좋은데...
    집에 병원가야 할 환자가 둘이네요ㅠㅠ

    딸아인 어제 병원가기 싫다고 버텨서 안갔더니 밤새 코막힘으로 짜증짜증~

    멀쩡하던 남편은 아침에 으스스 춥다기에 열 재보니 "39.1"ㅠㅠ

    빨리 병원가자고 해도 둘다 말을 안듣네요!ㅠㅠ

    딸아인 열이 안나서 학교보내고,남편은 다시 열 재보니 39.4~39.7 왔다갔다...

    빨리 병원가자고 열번 넘게 말해도 좀 자다가 병원 간다고 지금 이불 푹 덮고 자고있어요ㅠㅠ

    이럴땐 참 답답하네요!
    애가 아니니 때려서 데려갈 수도 없구,한 두어시간 후 다시 말해봐야겠어요 ...
    걱정도 되기도하고, 답답함에 짜증도 나고 그러네요!

    이든님들은 건강조심하세요!
    오늘 하루도 무사히 ...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6.26
  • 답글 저런저런~
    혹시 병원 갈 힘이 없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일단 몸을 좀 추스리고.... 병원도 어느정도 덜 아퍼야 갈 수 있어요. 앰뷸런스가 와서 데려가지 않는 한... 39도면 뜨아~ㅠㅠ
    작성자 덤블도어처럼 작성시간 15.06.26
  • 답글 바쁜 토끼님,
    맞아요.남편이 한 집안의 기둥인데,
    아프면 알아서 빨리빨리 병원가면 우리가 한시름 놓을텐데 말이죠.
    지금 부드럽게 ~얼른 병원 같이 가자고했더니 일어났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6.26
  • 답글 에고~ 열이높아 어째요~ 어서 치료받고 나으셔야할텐데~ 토닥토닥님 말씀처럼 가끔 아빠가 아이같아 답답할때가 아픈데도 미루고 있을때인것 같네요~ 우리집에도 있네요ㅋㅋ 어서 쾌유하시길~쑥쑥이님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바쁜토끼 작성시간 15.06.26
  • 답글 꿋꿋이님,
    혹시나싶어
    메르스핫라인으로 전화했더니 메르스환자나 접촉자, 메르스 병원 들렸던적 없음
    그냥 일반 병원가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병원 가봐야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토닥님,
    제 말이 딱 ~그 말입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는데...
    우리 남편의 제일 단점이 그거예요.
    평소엔 무던하고 한없이 착한 신랑인데,
    아플땐 병원안간다고 고집쓰는 아기같아요 ㅠㅠ
    휴~맘 다스릴께요 ~ 휴~~~!!!~♡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6.26
  • 답글 남편이 아니라 아들이죠~
    전 요즘 부쩍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아들 하나 더 키우는구나;;ㅋ
    열이 그 정도면 많이 아프실텐데
    왜 병을 키우고 그러신데요~~
    속상하시겠어요ㅜ 그래도 맘 다스리소서^^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06.26
  • 답글 식구들 아프니 걱정이시겠어요ㅠㅠ
    빨리 쾌유하시길 빌어요.
    열도 나니 참 병원가기도 겁나실 겁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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