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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많은 우리 아들~~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이 너무 잘나왔길래
누나 사진을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해놨더니
어느새 자기 사진으로 바뀌어 있네요.
누나 영재원 간식 도시락 싸고 있는데
엄마 나도 도시락 싸주세요...
축구 하고 먹게요~~
누나가 좋아 내가 좋아
아빠가 좋아 내가 좋아
엄마가 좋아 내가 좋아
짬뽕이 좋아 내가 좋아
참외가 좋아 내가 좋아
건이가 좋아 내가 좋아
끝도 없이 이어지는 내가 좋아
와락 안아주고 세상에 무엇보다 니가 좋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정말 단비가 오네요~~
이러다 장마로 피해보는 사람없기를~~
인생사는 넘쳐도 부족해도 걱정이니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사는 것
힘드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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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에고~저희딸랑구랑 완전 똑같네요
몇번이고 확인받고 싶나봐요
원래 성향이그런가? 싶었는데..
넘 똑같아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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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래도 아들 이뻐하시는 맘이 여기저기서 묻어나네요~~^^
막내들이 그래서 이쁨받고사는가봅니다.
고백하자면 전 맏이로 자라면서 괜히 막내로 자라 응석부리는 친구들이 얄밉기도 했답니당~~ㅋ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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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어지는 내가 좋아는 랩가사 같네요. 막내 아들이 그렇게 애교 있게 노래를 하면 얼마나 이쁜가요? 엄마 눈에 하트가 보일 거 같네요~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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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ㅎ귀여운 녀석!
매일 대답해줘야하는 엄마는 힘들겠지만 왠지 귀엽네요ㅎㅎㅎ
우리 아들은 이런 말 물어보기도 전에 삐져있어요 이미ㅋㅋㅋ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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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질투하면 한 질투 여기도 한명 추가요~^^
저희 딸도 제 카톡 프로필사진에 자기 사진 꼭 올려놓으라하고, 아드님처럼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냐고 항상 물어봐요.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너무 닮았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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