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저에게 샤프를 던져서 이마에 맞았습니다. 저는 충격으로 편두통이 와서 편두통약 2알 먹었는데 여전히 머리가 아픕니다.작성자행복이아이작성시간15.06.26
답글글만 읽어도 얼마나 아프셨을까 싶은데, 아이 또한 얼마나 미안했을까요? 미안하다고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이 일로 아이도 놀래서 잘 배웠을거 같아요. 많이 안 다치셨길 바래요!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6.28
답글행복이 아이님, 놀라셨죠? 맘도 많이 상하셨구요? 괜찮으세요? 토닥토닥... 맘 푸세요! 잘은 모르지만,아마도 따님이 학교에서 마음이 안좋았었나봅니다. 본인도 아마 자기의 감정이 앞서서 순간 그런 행동을 하지않았나싶어요. 저도 어릴때 순간 그렇게 확~돌변할때가 있었거든요. 아이가 미안하다며 매달린걸보면 분명히 자기 잘못임을 알고있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행복이 아이님께서 지혜롭게 잘 참으신것 같아요. 아이가 잘못했다고 하는걸보면요. 잘은 모르지만,따님이 겉으론 강해보여도 실은 맘이 굉장히 여린 딸일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암튼 행복이 아이님, 편두통 얼른 나으시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6.27
답글본인도 모르게 제어가 안됐나보네요ㅠㅠ 미안한 일인거 알면 다음에는 안하겠죠. 많이 다치지 않으셨길 바래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6.27
답글어머나!! 전 전에 막내가 저한테 확 달려들어 머리를 입에 부딪혔는데 순식간에 확 부푸는데 정말 눈물나게 아파서 애가 정말 밉더라구요ㅠ 괜찮으신거죠?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6.27
답글학교다녀와서 있었던일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그리화날일도 아니건만... 그래놓곤 미안하다며 매달립니다. ㅠㅠ작성자행복이아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27
답글에고 어쩌다 그랬을까요? 저희 아들은 모래놀이하다가 갑자기 저에게 모래를 확 뿌렸었었죠.. 재미로 그랬는지 자기도 모르게 그랬는지.. 그렇게 갑자가 과한 행동을 자주해요ㅜㅜ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