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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램이 엊그제 학원 가는데 오빠가 친구들과 학교 끝나고 오고 있더랍니다. 오빠친구가 쟤 니 동생 아니야? 하니 오빠가 웃으면서 아닌데~~하더랍니다 ㅋㅋ하여간 그 친구 신기하게 동생 둘 중에 이쁜 동생만 찾더니 ㅎㅎ잘 보이나보네요~~^^
    울집 남자들은 아빠 닮아서 다들 장난꾸러기예요. 남편은 손씻고 제등에다 손을 쓱 닦질 않나
    저 그때 진짜 화나고 짜증났었어요.이런 초딩이 장난질을 하다니 하면서요.
    아빠랑재훈인 대전가고 없고 어제 늦게자서 토욜아침이라 맘놓고 늦잠자고 있는데
    재진인 학교미술가고 유경인 오케가는데
    둘다 저 깨우지도 않고 그냥 가버렸네요.저도 정신없네요.애들 아침도 못주고~~ㅜ아들,딸 미안~~~ㅋㅋ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6.27
  • 답글 아이들이 혼자 스스로 외출준비해서 나간다니,
    다섯살 아이 키우는 제게도 그런 날이 오기는 올까요? ^^
    '
    아드님이 이쁜 동생이라 더 아닌데~ 하고 싶었나 봐요...^^ 귀여워라.
    오빠 둘에 딸 하나인가요? 남자 형제 사이의 외동딸... 얼마나 예쁠까요...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5.06.28
  • 답글 ㅋㅋ 형주님,
    남편분이 딱 제 동생스타일이네요ㅎㅎ
    동생도 밥먹고나면 친구등에 입 닦고...아~~~주 간만에 손씻음 친구들 얼굴에 물기 닦고~
    완전 장난꾸러기였거든요.ㅎㅎ
    장난 많은 사람이 정도 많고, 맘도 선하더라구요^^

    자녀분들도 참 기특하네요!^^
    엄마 더 주무시라고 알아서들 챙겨가고~^^

    아침대신 저녁 맛있게 해주세요~♡
    행복하고 건강한 토욜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6.27
  • 답글 다컸네요.
    외출하는데 엄마 깨우지도 않고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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