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어제부터 정상이예요. 그래도 아직 배는 아프다네요.변비! 왜 갑자기 고열이 났었는지 걱정이 되기도하고, 남편을 위해 유산균과 영양제 좀 사야겠어요. 늘 무던히,선한 마음으로 우리 가족을 살갑게 챙기는 자상한 남편인데, 제가 아이위주로 생활하다보니 남편의 자리가 너무 밀려났었어요. 까칠예민짜증많은 ㅋ 딸아인 자기 주관도 분명해 이렇게 해달라,저렇게 해달라,이럼 속상하다,행복하다 말로 다 표현하니 제가 거의 들어주는 편인데,남편은 이래도oK.저래도 ok 모든 다 좋다며, 싫어도 자기맘을 표현을 안하니 제가 알면서도 모른척 지나칠때가 많거든요! 암튼 가족은 다 건강해야해요!요건 딸아이의 수제액체괴물풍선입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6.28이미지 확대
답글남편께서 나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어느날 문득 남편을 공기같은 존재로 생각한 게 아닌가 반성이 되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맛있는거 해주면 행복해 하는 단순맨이라... 요즘 주말이면 주방 풀가동이네요. ㅎㅎ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6.29
답글아~진희님. 그렇군요!숙변 ... 정보감사드립니다^^ 처음 알았어요.숙변땜에 열난다는거요 ! 그리고 정말 남편 신경 좀 써야겠어요. 어찌보면 우리집의 기둥인데 그동안 찬밥아닌 찬밥신세였네요 ㅡ ᆞㅡ 진희님,감사드려요~♡ 평안한 밤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28
답글숙변이 장에 쌓이면 배가 아프고 열이 나요..남편이 열 나고 아랫배가 아파서 병원에 몇번 갔는데..병원에서 숙변땜에 열난다 해서..유산균 장기복용하고 좋아졌어요^^
쑥쑥이님 남편분이랑 울신랑은 성격이 참 많이 비슷한거 같아요..늘 아이중심으로 살다가 재작년에 남편이 내적으로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거 알고 ..그후로 이제 우린 부부중심으로 사네요~ㅎ
남편에게 진심을 다해서 애정을 쏟았더니, 남편이 많이 변했어요ㅋ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5.06.28
답글battery님, 액괴만들때 소다를 조금 넣고 뭉쳐질때까지 많이 섞어주래요. 소다를 많이 넣으면 하루 지나면 물이 될 수도 있대요 ㅎㅎ 저희는 다행히 책상이나 다른 곳에 묻히진않더라고요.그래도 지겨워요 ㅎㅎ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28
답글ㅋㅋ 저희 집이랑똑같네요.. 까칠한 아이들 치닥거리에 늘 남편은 뒷전..이번에 남편분이 쑥쑥이님의 사랑을 확실히 아셨을거예요
저희딸램도 맨날 액괴마니아..책상이..못볼지경이예요ㅜㅜ 청소는 내일로..ㅋㅋ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6.28
답글꿋꿋이님, 키는 큰데,날씬이는 아니예요.^^ 한덩치하네요 ㅎ 어제는 족발,오늘은 피자에 돈가스에 스파게티에 잔뜩 먹고 지금 아이스크림 사러가요^^
형주님, 남편분도 그러시죠?^^~♡♥ 진짜 아이들 모임있을때 장비ᆞ재료 챙겨서 만들라하면 정말 좋아할거예요 ㅋㅋ
보이지않는 것을 믿는 것님, 역시 순하면 손해보나봐요 ㅎㅎ 하지만 나중엔 큰 복을 받겠지요^^ 본인이 먼저 말하기전에 잘 챙겨야겠어요!
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28
답글저희 집도 까칠이 예민둥이들이 있으니..수더분 하고 , 무던히 있는 사람을 잘 못챙겨주게 되네요.. 어느덧 중년에 들어선 나이인데 말이죠~^^ 그나마 열이 빨리 떨어져서 다행이에요~ 작성자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작성시간15.06.28
답글좋은 남편 두셨네요~~^^얼마나 큰 축복인가요ㅎ 저 근데 저풍선은 어떻게 만드는거예욤?? 모임있을때 동생들 만드는법 알려주고 만들기시키면 엄청좋아하겠네요ㅎ 손재주많은 따님이네용~~^^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