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독서기록장51권을 썼습니다 밤에 쓴다고 미루고 미루더니 9시면 졸려하는 녀석이 그 시간에 쓰려니 짜증이 한가득입니다 힘들면 그만 두라해도 울며 안된답니다ㅜ 이틀 내내 검사도 안하는 독서기록장을 들고 다녔습니다 왜냐고 물으니 선생님이 검사할지도 몰라 혹시나 가지고 다녔다하네요 이럴땐 얘가 8살이 맞나 싶어요 자기가 생각한 곳은 집요할정도로 꼼꼼한 녀석, 하지만 아닌 부분은 너무나 방관해버리는 녀석ㅎ 맘을 비우니 이런 모습에도, 저런 모습에도 귀엽기만합니다ㅜㅜ
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5.07.01
답글아~~ 인정 욕구도 많고 필 꽂히면 열렬히 자신을 헌신하는 타입이네요 아이가 멋지게 잘 클거 같아요 ^&^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5.07.01
답글네~ 오늘 뿌듯해하며 갔어여 어젠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봤어요 애기같기만 하던 녀석이 징징은 좀 거렸지만 의젓하게 6권을 쓰는 모습이 넘 감동이었습니다^^ 좋은 결과있기를 바래보아요~작성자토닥토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01
답글짝짝짝!!! 엉뚱한(?) 집착이 우리 아이들 특징이었던가요? 너무 귀여워요~ 멋지다고 함 안아주세요. 자신감이 업 되겠죠? ^^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5.07.01
답글야~~의지의 한국인!! 폭풍칭찬 해 주셔야겠네요~~^^ 전 아예 기대도 안합니다ㅜㅜ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7.01
답글^^ 드디어 해냈군요! ! ! 짝짝짝~^^ 기특기특기특해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냄이 정말 대단하네요! 아드님이 원하는 바 꼭 이루었음 좋겠습니다. ^^ 화~이팅~!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7.01
답글와우~~ 대단하네요~~ 같은 8살 우리 아들은 독서기록장 1권 쓰고나면 힘들어해요 ㅠㅠ 상 받고 싶다고 말로는 하지만 노력은 안하네요. 정말 대단해요. 마음을 비우니 귀엽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맘 비우니 우리 아들 엉뚱발랄에도 허허 웃고 넘어갑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