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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이 아들 느닷없이 어제부터 금식을 하겠다고 어제 급식도 패스하고 밤까지 굶다가 과외샘이 고로케하나 주셨는데 거절할 수가 없었다면서 실패라고 오늘부터 다시 한다고 하고 굶고 갔어요.이유는 라마단기간이라고 ㅋ 그건 농담이고 그냥 굶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라는데, 저는 야 굶으면 배고프지 뭘 어떻게 되냐? 너 그럼 슬슬 화도나고 집중력,기억력도 떨어질걸? !그랬더니 엄마땜에 그렇게 될것같다고
그냥 냅두라네요??ㅠ
그냥 두려고 하긴하는데 걱정도되고
뭔일있나싶기도하고
워낙 고집세고 호기심많고 엉뚱하긴한데
이건 뭐~ 하필 셤기간에 왜이러는건지
도통 ~~~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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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머ㅜㅜ ㅋㅋ
귀엽지만 엄마입장에선 걱정되시겠어요
얼릉 배고픔의 힘듦을 느끼고 밥먹길 ^^
작성자
영치기야
작성시간
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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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특이하네요~^^
굶어 보겠다니ᆢ혹시 시험 때문에
긴장되어서 그런가?
전 탄수화물 중독으로 한 끼만 굶어도
머리가 너무 아프던데ᆢ
건강에 별탈 없길 바래요~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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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뭐라도 하나 먹어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배려 차원에서라도 뭘 먹었으면 좋겠네요 ㅋ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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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니 해봐야죠.
근데 하필 굶는걸 선택했는지~~
걱정되시겠어요.
그래도 어쩔수없죠.
기다리면 또 제자리 잡겠죠.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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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드님 너무 귀엽네요. 아들들만 키워도 웃을 일이 많겠지요?
작성자
제니
작성시간
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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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근데 궁금한게 해결안되면
또 시도?할 수 있으니 스스로 그만둘때까지
그냥 두려구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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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에휴..걱정되시겠어요
어여 포기하길 바래봅니다^^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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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러게요.형주님~
저도 그 이유가 살짝 궁금은 하네요.
저도 중2 여름 기말때 하도 잠이 와 정말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올까 궁금해서
냉장고에 큰 물통으로 가득차있던 아이스커피 홀짝홀짝 다 마시곤 카페인 과다섭취로 큰일날뻔 한 적 있어요.
가슴도 마구 뛰고,손도 덜덜덜 떨려 그다음날까지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드님이 얼른 식사 잘 하길 기도합니다.
이 더운날 안먹으면 힘들어요.
맛있는 음식으로 계속 유혹?해 보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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