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째 학교가기 싫다..노래를 불러대서 또 학교를 빠집니다 뭐하고 싶냐고 물으니 하루종일 책을 읽고 싶다네요..그래서 9시30분부터 도서관에 와 있어요 뒷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만화책이라 더 그런것?같기도하고..^^;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7.02이미지 확대
답글괜찮아님~ 감사합니다^^ 꿈꾸는자님~ 저도 그리 생각해요 아이가 행복하면 그걸로 족합니다^^작성자battery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03
답글저희아들도 틈만 나면 책! 놀다가도 책! 밥먹다가도 책! 친구집에 가도 책! 언제나 책사랑은 식어지지 않아요~ 지금은 백수라 집에서 도서관에서 원없이 책보니 행복해해요~^^ 아이가 행복하면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려 줍니다.. 때론 속터지지만요ㅋㅋ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5.07.02
답글평안한 밤 되세요~^^작성자괜찮아작성시간15.07.02
답글꿋꿋이님~ 쑥쑥이님~복건맘님~ 점점 아이가 커가면서 느끼는건데 엄마로서 해줄게 많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뭐든 본인 주장이강하고 잡아보려하면 오히려 어긋납니다 그래서 오늘도 져주는것 같아요 님들도 그러시죠? 이젠 그냥 옆에서 봐주는 엄마할려구요..^^;작성자battery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02
답글부러워요~~^^ 저렇게 하고 싶은 걸 맘껏 해도 되고 그 걸 이해해 주는 엄마도 계시고ᆢ 따님의 행복한 모습에 제 맘도 엄마미소~~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5.07.02
답글와우~^^ 대단하네요! 책사랑~♡ 어떻게하면 저리도 책을 좋아하게 될까요? ㅎㅎㅎ
저희딸은 본인 입으로 본인이 " 책벌레 "라고 하는데 푸하하하~ 전 웃음만 ㅎㅎㅎ
학습만화는 곧잘 보긴하는데, 줄글로 된 책은 아직... ㅎ
다소곳이 앉아 책읽는 따님... 뒷모습도 참 이쁘네요~♡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7.02
답글하루 종일 책 읽는 것이 학교보다 좋은가보네요~~ 그래도 학교 빠지고 책보니 얼마나 좋은가요.. 우리 집 아이들 같았으면 아싸~~하고 군것질거리 사다가 산같이 쌓아놓고 주구장창 텔레비젼 아니면 핸드폰하고만 놀았을꺼예요. 가기 싫다고 하면 저도 안보내려고요... 여리여리한 뒷모습 이뿌네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