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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정말 좋네요~ 오늘 초등학교 입학한 아들 담임샘께 문자가 왔어요. 아들이 저몰래 샘 드린다고 비타민씨 한봉지 가져갔었나봐요. 메르스 안걸리게하는 약이라며 엄마는 모르니 빨리 드시라했다네요. 기특하고 귀여워 오늘은 말고 내일 아이가방 앞주머니에 담아 돌려 보내시겠다 그럽니다. 개구쟁이라 어지간히도 혼나곤 했는데 저러는걸 보니 마음문이 열린건가 싶고 저와는 달리 사랑받는 법을 아는 아이같아 다행이다 싶기도 하구요. 제가 배웁니다~^^ 작성자 다윗 작성시간 15.07.02
  • 답글 이궁~ 다들 감사합니당~!!! 작성자 다윗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03
  • 답글 아웅 너무 귀여워요~~~ 어디가서도 사랑받을 아이네요!! 선생님도 정말 행복하셨을꺼에요~^^♥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5.07.02
  • 답글 아이 생각과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선생님도 제자의 마음에 면역력 충전되셨겠네요!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5.07.02
  • 답글 귀여운...^^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7.02
  • 답글 ㅎㅎㅎ 맘이 넘 예쁘네요~^^ 작성자 괜찮아 작성시간 15.07.02
  • 답글 ㅋㅋㅋ 정말 귀여워요 작성자 영치기야 작성시간 15.07.02
  • 답글 와우 ~
    아드님이 참 기특하네요!
    마음이 어쩜그리 예쁠 수 있을까요?~♡
    산삼과도 바꿀수없는 비타민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7.02
  • 답글 선생님 생각하는 예쁜 맘이 느껴지네요.
    메르스 안 걸리게 하는 약이라뇨~~^^
    개구장이지만 속은 깊은 것 같아요.
    학교생활 문제 없겠는걸요~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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