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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옆동에 있는 집에가서 피아노 레슨을 받고있어요.
    마칠때가되서 가보니 아무도 없는지 초인종을 아무리눌러도 나오는사람도 인기척도 없는거에요
    선생님은 핸드폰도 받지않으시는거에요.

    순간 납치당했다는 생각이들고
    경찰에신고하고
    둘째는 갑자기 쉬마렵다고하고
    핸드폰은 밧데리 방전되어가고ㅜㅜ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참 이런경험 처음이었어요
    집에가서 밧데리 교체하고 다시오려고 울며뛰며 가다가 다시한번 전화해보니 선생님이 받으시더라구요.

    순간 막화도나고 안심도되고ㅜㅜ
    방음벽때문에 안들렸던거에요.

    건강하게 이렇게 내옆에 있는 아이가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더라구요 ^^

    모두 좋은꿈꾸세요~~
    작성자 영치기야 작성시간 15.07.02
  • 답글 많이 놀라셨겠어요~ 저두 큰녀석을 전통시장에서 손을 놓치는 바람에 30분이나 찾아 헤메인 경험이ㅜㅜ 진짜 세상이 노랗더라구요~ 찾고나니 그저 곁에만 있어주어도 넘 감사한것이~ ㅎ 자식인가 봐요~ 오늘도 그 감사함으로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작성자 바쁜토끼 작성시간 15.07.03
  • 답글 헉~진짜 놀라셨겠어요!
    다행히 아무일없었다고하니 휴~^^
    저도 늘 감사하며 살께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7.03
  • 답글 네 아무일없어서 다행이죠ㅜㅜ
    집에오면서 순간 계속보내도 될까 그러생각도 들었어요. 그건 아닌것같아서 잘다니기로...
    감사할것들이 참많은데 놓치고사는것같아요..
    작성자 영치기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03
  • 답글 제가 다 가슴이 철렁해요ㅠ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저도 때론 속상하게도 하는 아이들이지만 건강하게 옆에 있어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ㅠㅠ 자는모습 보면 눈물나고 그래요ㅜㅜ 세상에 이처럼 행복을 주는 보물들이 또 어디있을까요..
    엄마의 사랑을 확인해준 귀한 시간이었네요ㅠㅠ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5.07.02
  • 답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 짧은 순간 너무나 많은 생각으로 어찌할 바 모르셨을 것이 느껴지네요. 놀랐던 마음 편히 쉬는 밤 되세요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5.07.02
  • 답글 에고~많이 놀라셨겠어요 나쁜일 생기지 않아 다행이네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7.02
  • 답글 그 마음 이해돼요.
    정말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
    아무 일 없어서 다행이예요.
    푹 주무세요~
    작성자 괜찮아 작성시간 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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