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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첵합니다~^^ 오늘은 비가오려는지...날이 흐리네요. 우리집 아이는 어제 유희왕카드를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놀이인지 해보지도 않은 놀이를 친구들과 놀고 싶어서 가지고 가고 싶다고 하네요. 사주며 잘해보라고 웃으며 말해주었는데... 내심 걱정도 되네요. 통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없던 녀석이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좋은데. .. 한편으론 감정적인 녀석이 잘해낼수 있을까 하고요. 잘 견뎌내기를 기대하며 학교를 보냅니다. ㅎ 날씨가 흐려도 오늘 하루 이든님들 ~ 화이팅하시길~^^ 작성자 바쁜토끼 작성시간 15.07.08
  • 답글 친구에게 관심이 생겼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착하고 멋진 단짝 친구 많이 생기길 ~♡
    기도할께요! ^^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7.08
  • 답글 한테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 세상은 넓고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도 많다는 경험도 알려주고 . . .나름 겸손해지는 계기가 되고. . .^^유희왕에 관심 보인다는 얘기에 주저리 주저리 했습니다. 작성자 아크투르스 작성시간 15.07.08
  • 답글 유희왕 카드를 좋아하는 아들녀석 덕분에 유희왕 박사가 되어가는 아빠입니다. 룰이 꽤 복잡하고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는 게임입니다. 아들녀석은 인터넷 뒤져가며 게임의 룰을 적용하는데 동네 아이들이 룰을 제대로 몰라 답답할 때가 많은가봅니다. 워낙 말의 미묘한 차이가 많아서. . . 덱 꾸리는데 돈이 좀 드는거 빼고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적용해서 전략적게임을 하는거라 나쁘진 않습니다. 저희아들은 작년 기말시험 한주전에 유희왕전국대회에 나가보고 싶어해서 출전도 했습니다. 동네에서 제일 잘 한다는 소문이 있어 나름 자기가 1등 할거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16등. 그래도 처녀출전으로 플레이매트도 받아오고 아들녀석 작성자 아크투르스 작성시간 15.07.08
  • 답글 저도 비슷한 문제로 아이와 이야기 한 적 있는데요.
    듣고 있던 우리 큰 아이가 하는 말이요.
    다 겪어봐야 깨닫는게 있다네요.
    옆에서 보기 안타까워도 넘어야되는 산이 있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저도 그랬다고 하면서요.
    그러니 그냥 지켜봐주셔도 될 듯 합니다.
    경험자의 이야기이니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요?
    지켜 보는 저도 힘들었어요..
    바쁜 토끼님도 힘내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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