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쾌적하고 선선한 아침이에요~ 요즘 작년과는 다른 아이의 말대꾸에 할말을 잃고 아들을 바라보기 일쑤예요.. 그럼 아이는 제 눈치를 보고 다시 재정리를 하지만;; 말대꾸가 어쩜 저리도 가슴을 후빌까 싶어요 그리고 말끝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며 만만한 엄마 탓이나 남 탓을 합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부리고요;; 정말 진심은 아니겠지..그 말이 진짜는 아니겠지라며 스스로 위안삼으며 맘을 진정 시키지만.. 들을땐 참 어이없어요ㅜ 저는 1학년이 아닌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느낌입니다
딸은 얼집끝나고 만나러 가는 길이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아들은..가슴 두근두근ㅜ 오늘은 뭘로 날 힘들게 하려나 에구!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5.07.08
답글다섯살 제 아이도 자아가 더 커지면서 요즘 자기 논리가 생겨서 따박따박 말대꾸를 해요. 그 논리에 맞게 설명하고 타협해야하는 정신적 에너지 소비에 지칠때가 많네요.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7.08
답글에고..전 그걸 6살때부터 느꼈답니다 이놈의 반항기는 아직도 ~ing... 맘을 비우세요..가끔 맘을 비우면 아이의 맘이 보이더라구요~^^;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7.08
답글힘내세요~~ 1학년 울 아들도 매번 삐지고 화난다하고 저를 어이없게 할 때 있어요. 지나갑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7.08
답글말대꾸! 정말 한 마디도 안 지죠? 그 눈빛과 표정~ 맞아요 .토닥님~ 그 맘 알아요~~토닥토닥... 어찌하겠어요.그럴땐 나 메세지를 전해야겠죠 ~^^ 힘내시고요.맘 단단히 먹고 오늘은 뭘로 날 행복게 하려나 와우~♥ 자기최면을 걸어보심 어떨까요?^^
오늘은 뭘로 날 행복게 하려나 !~♡ 오늘은 뭘로 날 행복게 하려나 !~♥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