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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엄마 지금부터 뭐 할꺼야?"
    " 출근해야지"
    " 그다음에 뭐 할꺼야?"
    " 일 해야지"
    " 일한 다음에 뭐 할꺼야?"
    " 음~~ 우리 율이 생각해야지?"
    흐믓하게 웃는 얼굴 에고고~~
    눈치없이 일한다고 했으니 질문이 많아진거네요...
    옆에 있던 딸
    " 치~ 나는"
    " 너는 엄마 가슴 속에 항상 자리 잡고 있다"
    히히히 웃는 얼굴~~

    매번 이렇게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질투하고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안아주고 사랑한다 이야기하고
    뽀뽀하고 부비는데도 모자란걸까요?
    우리 아이들은 사랑이 두세배가 아니라
    만배는 필요한것 같습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7.10
  • 답글 아이가 웃으면... 엄마는 행복하죠~^^
    가끔 지나치게 사랑을 확인하는 듯 싶다가도
    더 크면 지금이 아쉬울거 같아서
    많이 안아주려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작성자 괜찮아 작성시간 15.07.10
  • 답글 김형주님
    저도 잘 표현 못 하고 살았었는데요.
    한번 하기 시작하니까 할만하고 좋은것 같아요.
    우리 딸도 어려서는 표현 잘하더니
    6학년이라고 안아주는거 싫어해요.
    그러면서 동생하고 부비고 있으면 샘부리고 그러네요...

    쑥쑥이님
    우리 집도 어김없이 애정테스트 쭉~~~
    우리 딸도 아빠가 첫사랑이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모든 엄마들은 아빠가 첫사랑이라고 말한다고 하면서
    무시하던데요 ㅋㅋㅋㅋㅋ
    따님이 엄마가 너무 좋은가봐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10
  • 답글 똑같아요 .저희집이랑요.
    매일 애정테스트하고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어보구.
    자기 학교가고나면 뭐하냐 등
    자기가 기대한 답이 아니면 삐졌다
    원하는 답이 나올때까지 물어보궁ㅎ
    요즘은 자꾸 제 옛날 연애사를 꼬치꼬치 물어 죽겠어요ㅎㅎ
    아빠가 첫사랑이냐, 언제 어떻게 만났고,누가 먼저 대시했으며, 사귀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나 말은 무엇이었냐, 나같은 딸을 원했냐,혹시 아들이었음 어떨것 같으냐...
    그래서 제가
    너 요즘 좋아하는 남자 생겼니?
    했더니
    아니! 난 엄마의 과거. 모든 일상이 궁금할뿐이야.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7.10
  • 답글 저희애들은 왜 저런걸 안물어보는지..제가 넘표현을 안하는것같아서 반성하게 됩니당~~
    막둥이 귀엽다고 뽀뽀하고 난리치면 울딸은 오바한다고 그러거든요ㅋ 큰애들한테도
    애정표현좀해야겠네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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