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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 모처럼 남편이 쉬라며
    아이만 데리고 시내로 나들이를 다녀 왔어요.

    다섯시간 만에 귀가한 아이 말이...
    시내에 놀러온 아이들 중에,
    엄마 없는 아이는 자기 뿐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남편 말로는 어린이 공원에서 신나게 놀았다던데,
    아이 눈에는 엄마도 같이 온 아이들이 부러웠나봐요.
    결국 다음 시내행에는 저도 동반해야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5.07.13
  • 답글 꿋꿋이님, 24시간을 붙어 있는 엄마인데도 공기같은 존재인가 봐요. 사실 전 남편과 애 보내자마자 현관문 닫고 앗싸!를 외쳤는데 찔리더라구요~^^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14
  • 답글 battery님, 가끔 있는 일이지만 아빠와 둘만의 데이트를 하고 오면 확실히 둘이 더 친해지는게 보이더라구요. 남편도 그걸 아니까 종종 둘이서 다녀 보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에는 둘 다 너무 사람 많은 곳에 가서 고생했나봐요. ^^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14
  • 답글 엄마 무한 사랑인가봅니다.
    에고~~
    집에 분명히 엄마가 있는데도 그런 부럼움이 있으니
    이세상에 엄마 없은 아이들이 제일 불쌍한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식구들 모두 가는걸로 계획하셔야 되겠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7.14
  • 답글 정말 좋으신 남편분이네요~ 가끔 엄마없는 아빠와 아이만의 시간도 참 좋은것 같아요 아빠와의 유대를 갖는시간이 많이 없으니...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7.14
  • 답글 네... 내일 휴가로 여행 가느라 짐 싸고 정리하느라 정신없네요~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14
  • 답글 ^^
    그러게요~물꽃나비님
    다음에는 꼭 같이 가셔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평안하셨죠?^^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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