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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갑자기 먹은 걱정걱정(*100000)열매로 잠을 설치고....
아침 9시... 주변 학교에서 들려오는 학교 종소리에 울적해지고....
하루 종일 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오후에 아이와 미용실 가서 아이도 저도 머리 싹둑 자르고 왔습니다.
걱정걱정 열매는 안 먹고 싶은 데.....
작성자
더지
작성시간
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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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모두모두 감사해요...
걱정이란 녀석은 어느 순간 불쑥 들어와서 지 혼자 막 부풀었다가 저를 막 뒤흔들어놓고 나가버리는거 같아요.
걱정이 걱정을 낳고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그러면 아이한테 또 폭풍 잔소리와 짜증만 내고... ㅠㅠ
별일이 있었던 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막 불안해 지더라구요.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그러면서 또 혼자 미래를 걱정하고 있고... ㅋㅋ
아이를 믿어줘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작성자
더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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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걱정이라는게 참으로 요상해서 사람맘을 마구 흔들어놓죠?
그런데 마음먹기에 따라 그 반응강도가 다른 것 같아요.
걱정을 해도 어차피 일어날 일이라면 담대히 준비하면 되고,
또 어떨땐 미리 걱정걱정했는데 전혀 안일어나는 일들도 있더라고요.^^
제 경험상요 ㅎㅎ
적당한 걱정은 미리 대비함에 도움이 되고,지나친 걱정은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 눈 따~악 감고 걱정이란 놈을 뒤로 미뤄놓기로 했어요.
뭐 어찌 되겠지뭐~
그리되면 그때 가서 생각해보지뭐~
이렇게 마음먹으니 좀 살 것 같더라구요!
더지님,기분전환으로 머리 예쁘게 하셨죠?
오늘은 평안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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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기운내세요~화이팅!!
걱정없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괜찮아
작성시간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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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걱정의 95%는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어떤 연구에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하지만 엄마라는 직업이 어찌 걱정을 안하겠어요.
그래도 걱정보다는 생각을 조금 전환하시면
더 행복해집니다.
어려우시겠지만요~~
힘내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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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무슨 일이 있으신건 아니죠? 저도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긴하지만 대체로 걱정하는 일이 일어나는 일은 많이 없더라구요 맘 편히 갖으세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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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먹고 싶지 않아도 몸 속에 생기는 열매인가봐요. 걱정열매 먹은 기억이 없는데 몸속에 퍼지는 독성... ㅎㅎ
머리 자르시고 기분 전환 되셨길 바래요~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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