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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요구르트를 바닥에 왕창 쏟았어요.
비타민을 싫어해 잘 안먹는 아이,
몇~달 쉬다 요즘 다시 비타민을 요구르트에 타주는데, 신나게 젓다가 그만 ㅋㅋ
그 모습을 본 아이
" 에구구구~
우리 엄마, 또 쏟았네.
엄마는 아기같애 ! "
돌아선 아이 뒤로 ,
식탁엔 밥풀과 반찬이 ...
바닥에도 밥풀과 반찬이 ...가득가득 !!!
이궁, 천방지축 우리 모녀 !
오늘도 별탈없이 맘껏 웃으며 행복했음 좋겠어요~♡
이든님들, 오늘도 날씨처럼
마음도 활짝 갠 날이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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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정말, 쑥쑥이님은 인간적인 모습이 더 맘에 듭니다~^^
요구르트좀 쏟으면 어떻습니까? 그럴때 정신 바짝!나고..ㅋㅋ 전 맨날 그래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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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꿋꿋이님, 물꽃나비님,꿈꾸는 자님
오늘 날씨 엄~~~청 덥네요?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정말이지, 조금은 헐겁게 ...조금은 빈틈있이 사는 것이 어찌보면 스트레스 덜 받고
좀더 편한 것 같긴해요^^
모두들 ,무더운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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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저희 아들도 먹을때 온 사방에 다 흘리고~~밥이랑 반찬도 손으로 집어먹고 옷에다 닦고ㅡㅡ;; 이게 사람을 키우는건가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것이 완벽주의 아이의 치명적인 매력이라 생각하며 삽니다ㅋㅋ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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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따님이 엄마는 아기같애...라고 말한다니 다정한 엄마와 딸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제 아들이었음 쪼르르 달려와서 폭풍 잔소리를 했을 거여요. ㅠㅠ 저부터 다정한 말투로 아이를 대해야겠다고 반성합니다.^^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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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집하고 똑같아요^^
우리 집은 아들까지 합세~~
그래서 항상 집이 엉망입니다.
괜찮아요.
그래도 잘 살잖아요.
우리 딸 왈 너무 완벽하면 인간미 떨어진다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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