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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사랑님의 글을 읽으며 조금 무거운 마음으로 출석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헤쳐나갈 환경들이 때론 너무 버겁고 답답하고 캄캄하지만 한결같은 믿음과 인내로 아이를 대해야 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이겠죠?
    저는 아이를 양육하며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에게 이런 훌륭한 아이를 맡겨 주셨는데.. 보내주신 분의 목적따라 잘 키워야 하는데.. 저에게 너무 버거운 아이라 느껴질때가 많아 저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도우심을 구합니다. 저에게 인내와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부어주세요..

    이든에 있는 모든 아이들과 엄마들도 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놓고 평안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5.07.14
  • 답글 쑥쑥이님~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싶어요ㅜㅜ
    그래도 저희에게 주신 귀한 사명이니 감사할래요~♥

    더지님~ 우리에게 이 아이를 주셨으니 감당할수 있는 힘도 주시리라 믿어요~! 언젠가는 엄마가 흘린 눈물만큼 크게 자라 있을 아이의 모습을 그려보며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14
  • 답글 저도 동감... 첨에 왜 이 아이를 우리에게 주신거냐고 원망조로 기도했는데.. 어느날 아이 아빠가 기도 지향이 바뀌었다고.. 당신이 우리에게 이 아이를 주신 뜻을 부모인 우리가 빨리 헤아릴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요... 신랑의 그 말을 듣고 눈물이 났었습니다.. 근데 전 아직 깨달음을 못 얻은 듯... ^^;; 작성자 더지 작성시간 15.07.14
  • 답글 네 .꿈꾸는 자님.
    한 줄 한 줄 다 동감가는 말씀만 쓰셨네요.
    격공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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