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출첵입니다. 오후에 딸아이에게 늘 그렇듯 학교 끝났다는 전화가 왔었네요. 딸아이 목소리가 영~~왜그러냐 물었더니 셤 결과가 나왔는데 과학1개 영어듣기1개 틀렸다더군요. 제 기준에선 넘 기특해서 잘봤다..고생했어..민지야~그랬더니 딴 애는 1개틀린애도 있어~라고 하더니 자긴 살가치도 없고.."지잡대" 나 가하는거 아니냐는.~ 아이가 6학년인데..벌써 학업에 이렇듯..억압이 되어 안타까움에 글 올려봅니다. 다른엄마들은 셤기간에 학원도 안보내고 집에서 밤12시까지 시킨다는데 저보고 왜 그렇게 안하냐구 묻는 딸~ "민지는 공부보다 지금은 잘 자고 먹고,,키가 더 우선이지~"라고 다독아닌 다독이는 말을 했네요 ㅜㅜ작성자물밥작성시간15.07.14
답글저도 부러워요... 우리 딸은 시험을 잘봐도 못봐도 별로 감흥이 없어요. 어찌 보면 속으로 끙끙 앓는것 같아 안쓰럽기도하고 하여간 겉으로는 별로 아랑곳 하지 않으니 그게 오히려 엄마는 얄밉더라고요. 민지 잘 크고 있으니 걱정마셔요... 제가 본 민지는 대학자 스타일~~ 이름 있는 학자가 될 아이인듯 합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7.15
답글좀 부럽네요~~^^저희애들은 그런게 너무 없어요ㅠ 쓸데없이 초1막내가 그러니 피곤해요ㅠ자긴왜공부안하냐구ㅋㅋ~~그럼요 초등땐 많이 놀고 많이자는게 최고죠~~^^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7.15
답글에고..고놈의 완벽주의~ 참힘듭니다 하지만 결국엔 꿈을 꼭!이루리라 웅원합니다^^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7.14
답글초5저희딸이랑 같네요. 좋은대학 가야한다고 빡세게 공부해야하는데 엄만 왜 그렇게 안해주냐고 하는 딸.....작성자행복이아이작성시간1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