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4시 30분쯤이면 " 엄마 뭐해? 어디야? 언제 도착해? " 폭풍 전화하는 아들이 어제는 전화가 없어 제가 전화를 했더니 " 왜 전화 안했어? " " 어 웬지 마음이 쓸쓸해서 못했어 " " 왜?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어? " 정말 걱정이 되더라고요. 가슴이 쿵쾅쿵쾅~~ " 누나가 나가길래 내 용돈 주고 빠삐코 사오랬는데 누나가 아직 안와서 빠삐코 못 먹어서 쓸쓸해 " 헉~~~ 그냥 웃지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7.17
누나가 한참 있다가 사다줘서 저 퇴근하니 먹고 기분 좋아 있더라고요... 정말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울 아드님~~ 책도 꼭 자기30분전에 두권씩 읽어야되고 절대 낮에는 안읽어요... 한글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수학도 뭐~~ 빠르거나 개념을 다르게 생각하는것 같지도 않고 가끔은 웩슬러 검사 잘못 된것 같다는 생각~~ 허긴 영재를 바라고 키우는 것은 아니니~~ 하여간 가끔은 헛갈리는 울 아드님~~ 그래도 사랑스럽습니당 쑥쑥이님도 오늘 더 행복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17
답글ㅎㅎ 언제나 사랑스런 아드님^^ 빠삐코의 결말은 어찌되었는지요? ^^ 저도 빠삐코 좋아하는데 ...ㅎㅎ ㅎㅎ 순수한 꿋꿋이 아드님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꿋꿋이님 오늘도 행복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