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족발에ㅡ족발 좋아하거든요 ㅎㅡ 신난 아이가 "엄마, 오늘 딱 ~하루 이벤트야! 나한테 궁금한거 있음 다 물어봐. 모든지 다 대답해줄께. 기회는 오늘뿐이니 시작! "
이래저래 학교 생활도 듣고,또 좋아하는 남친들 이야기도 듣고 ... 재밌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랑 아빠랑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면 질투난다는 딸아이! 엄마,아빠가 사이가 좋아 다정하면 더 좋지않냐는 말에 그건 그렇긴한데 그래도 살짝 질투가 난다네요 . ㅎ
늘 사랑바라기 울 딸~ 오늘도 사랑 햇살 드~움뿍 주어야겠어요!
이든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행복하세요~♡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7.17
답글battery님, 저도 살보단 콜라겐 부위좋아해요ㅎㅎ 따님이랑 저랑 입맛이 딱이네요^^ 그리고 성경이가 어때서요?^^ 제 눈엔 여성스런 외모에 털털한 성격에 아주 매력덩어리인대요~♡ 아마도 나중에 남자들이 줄을 설 듯 하네요 ^^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18
요즘 애들은 정말 빨라요..벌써 남친.. 맘의 준비를 언제 부터 해야할런지.. 저희 남편 ," 우리 성경인 결혼하기 힘들어.."이럽니다ㅜㅜ 성격이 워낙 뭐해서리..^^; 알고보면 이쁜구석도 많은데 그런말 할때마다 얄미워 죽겠어요..ㅋㅋ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7.18
답글꿋꿋이님,마음스캐너님,형주님. 요즘 아이들은 참 빠르더라구요!
언제가부터 아이가 머리모양에 꽤 신경을 쓴다 싶었는데, 맘에 드는 남자 친구가 두 명 있대요. 이유인 즉, 착하고 순한 것 같아 좋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