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덥더니 비가 오다말다 하네요. 어제 딸은 제 옆에서 담임선생님이 방학전 이벤트로 물풍선 터뜨리기 하게 해주신다고 했다고 신나서 자기가 먼저 필요한 물품 챙기네요. 평상 시에도 좀 그랬으면~~^^
학교 신문에 자기 이름 세번 나온다면서 가져와서는 자랑하네요. 칭찬 타이밍 놓치고 칭찬 못했네요. 무너지려는 엄마마음 다잡고 우리 이뿌니들 더 사랑으로 바라봐야겠습니다.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7.21이미지 확대
답글중간에 한옥인가요?기발하네요~~^^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7.22
답글졸라맨 그리는 아들 둔 엄마는 마냥 부러운 맘이여요~ 그림 실력이 안 늘더라구요. 물론 미술 학원은 거부하고ᆢ^^ 따님의 그림을 보며 저도 함께 흐뭇했네요~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5.07.21
답글아이가 너무 행복했겠어요~한번도 어려운데 세번이나~와우 저도 그럴땐 많이 칭찬못해준게 미안해요~ 작성자꽁짜작성시간15.07.21
답글쑥쑥이님
지수는 14개월 정도부터 열심히 그리기 했어요... 미술학원은 8살때 한달 다니더니 힘들어서 못다니겠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할아버지 솜씨를 물려 받은 것 같아요. 우리 시아버지가 목수셨는데 손재주가 엄청나시거든요... 지금도 취미 생활로 연습장에 매일 매일 그려요. 우리 아들은 쫄라맨 수준인데 남매가 참 다른 능력을 가졌어요... 신문 평생소장 생각 못했는데 그래야되겠네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마음스캐너님
미술부분은 많이 받는 편이긴해요.. 무엇이든 자기가 좋아하면 잘하는 것 같아요. 마음님 아이도 아마 더 잘하게 되겠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21
답글와 축하드려요~ 우리 애는 그림은 잘 그리는데 학교상받는 그림은 아니라는 미술선생님 말씀대로 첫 과학상상화그리기에서 고배를 마시고 애 혼자 씁쓸해했네요. ^^작성자마음스캐너작성시간15.07.21
답글와우^^ 학교신문에 이름이 3번이나 나오고~ 지수 대단하네요! ^^
그 신문 평생 소장해야겠어요^^
과학상상화 그리기 수상 축하드려요 ㅎㅎ
저희 딸은 예전에 학교에서 무슨 그림 하나 그려왔었는데, 그냥 버려버리라구 하더라구요~ㅋㅋ 귀찮게시리 그리라고 했다면서요.
지수는 그림 잘 그려서 좋으시겠어요^^ 전 제가 그림을 못그리니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이 참 멋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