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갑자기 쇼파에 앉아 생각하더니 아빠의 아빠 엄마가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율아 할머니 할아버지잖아 아빠의 아빠엄마면 응~~ 아빠의 아빠엄마 보고 싶다고~~ ㅎㅎㅎㅎ 표현이 생소하네요.... 남하고 다르게 말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는줄은 알았지만~~~ 오늘도 그냥 웃습니다.
오늘은 시아버지 대장내시경하는 날이라서 휴가 받고 시댁에 가서 아버지 병원에 모셔오고 이제 제 사무실에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협심증에 지병이 많으셔서 걱정이네요. 아무 탈 없이 검사 끝나기를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7.23
답글숫자 좋아하는 저희 아들은 할아버지를 도로명 주소 번호로 말한답니다. 123 할아버지... 이렇게요. ㅎㅎ 언제까지 이렇게 부를까 싶네요.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7.24
답글쑥쑥이님
다행히 시아버님 괜찮으셔서 입원은 면했네요. 병원에 근무하는 덕분에 제가 온집안 식구들 지병들을 다 관리하죠. 시댁친정 어른들 우리 언니들까지~~ 가끔은 고되기도하고 짜증도 나지만 제가 도울 수 있는 입장이라는게 받는 입장보다 좋단 생각이네요. 오늘도 행복했을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꾸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23
답글꿋꿋이님 , 비 오는 데 많이 바쁘셨네요! 집안에 아프신 분이 계시면 다른 가족들은 늘상 염려되고 걱정스럽죠. 시아버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