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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 며칠째 우리 아들은 아침 6시 10분에
    꼭 깨우라고 하고 잠이 듭니다.
    그러나 너무 곤히 자고 있어 안깨웠더니
    울고불고~~~~
    나는 그 시간에 일어나는 사람인데
    안깨웠다고 그 바쁜 아침 시간에 저를 힘들게 하네요.
    아침부터 이러면 엄마는 일하면서 맘상한 우리 아들만
    생각해야되는데 하니까 진정되서는 내일은 꼭 깨워주세요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그 시간에 깨웠더니 더 자겠다고 하길래
    동영상을 찍었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더 자겠다고 고개 끄떡인게 아니고
    도리도리 했는데 엄마가 잘못 본거라고 울고불고~~~
    아~
    어렵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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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쑥쑥이님

    그 방법도 써봤는데 ㅋㅋ
    자기는 알람 소리 말고 엄마 소리 들으면서
    일어나야 된다네요ㅠㅠ
    참 답이 없어요...
    그래서 내일부터는 무조건 깨우려고요.
    힘들면 그만하겠죠 뭐~~
    오늘도 쑥쑥이님 덕분에 힘내는 하루 될꺼예요..
    늘 고맙습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24
  • 답글 꿋꿋이님,
    그 심정 알겠어요.
    엄마는 최선을 다해 깨워주었고,
    또 곤히 자는 아들 생각해 좀더 재웠을 뿐인데 아들은 엄마 맘도 몰라주고 ...
    이래도 투정,저래도 투정!
    속상하시죠?
    꿋꿋이님도 출근준비 하셔야 하는데,몸도 마음도 심란하실 것 같아요.
    아직 아이라 그런 것도 있고,아드님이 엄마에게 더 의지하고픈 것도 있는것 같네요.
    아드님께 ,율이 맞죠?
    본인이 알람을 맞춰놓고 자게 하면 어떨까요?
    본인이 일어나고싶은 시간을 맞추어놓고, 그 시간에 일어나기!
    혹시 모르니 알람 설정을 여러번 반복해서 해두기!
    그래도 못일어나면 그건 율이 책임!
    저희 아인 예민해서 알람 잘 듣거든요.
    율이도 그렇지않을까요?
    꿋꿋이님, 힘내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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