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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성표학교안가고,
    내일은간다는데....

    아이가간다는데도
    제맘이불편한밤입니다.
    가도걱정,안가도걱정,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는
    쉽지않은길이네요ㅡㅡ;;
    작성자 사람도아닌사람 작성시간 13.06.12
  • 답글 1학년때 저도 참 어려운 시간을 보냈어요. 선생님께서도 참 듣기 힘든 말씀 많이 하셨는데 그저 고개 숙이고 잘 부탁 드린다 했더랍니다. 많은 얘길 나누고 선생님이 편이 되주셨지요. 학년이 바뀌고 아이에게 편지도 보내주시고 잘 지내는지 전화도 주시고 제게 상담자가 되어주시네요. 그래서 2학년이되어서도 같은 자세로 임하고 있답니다. 잘 하고 있는건지 내가 너무 저자세는 아닌지 조금은 자존심도 상하네요. 다른거 다 제쳐두고 불안해 하는 마음은 아이에게 전달 되는것 같아요. 그 부분이 젤 신경쓰이네요. 성표가 잘 해 내길 기도해 봅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6.13
  • 답글 네...
    무슨말씀인줄압니다.
    에덴센터를 너무믿어서가아니라
    제가선생님을 존중하고신뢰해야하는데
    제맘이 편하지가않아 잘움직여지지가않습니다.
    노력이많이필요한부분인데
    감정적으로 나갈까봐 연락자체를아예 못하고있습니다.

    솔직히
    이런분위기로일학년을마치면
    2학년선생님도 성표를 좋게볼것같지않아
    선입견을가지고 아이를바라볼꺼란생각에
    벌써부터 맘이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사실
    저 카톨릭신자입니다~^^
    요새속이시끄럽다보니
    성당을열심히안나갔지만 이럴때일수록
    신앙이필요한것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사람도아닌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13
  • 답글 대한 민국뿐 아니라 세상 어떤 부모도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아이들을 친히 돌보시는 대신 엄마라는 천사들을 보냈다고 합니다
    성표에게 어려움을 느끼심을 이해하지만 너무 불편해 하는 모습과 마음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져 불안정으로 직결됩니다.관심과 애정 전선을 날마다 체크하는 어린 영혼의 섬세함을 이해하시고 부딪히는 문제들로 예민해 하지 마시고 다른 긍정적인 것들로 충만한 사랑의 에너지와 안정감을 먼저 제공해야 합니다. 신앙을 권해봅니다. 신앙생활을 통해 아이와의 또 다른 소통과 관심의 통로, 최상위의 권위자를 경외하는 태도를 가르치다 보면 부모와 학교 교사에 대한 권위자들을 대하는
    작성자 이현행 작성시간 13.06.13
  • 답글 태도의 진정성을 깨닫게 됩니다.학교는 우리가 먼저 존중하고 교사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교사들에게 문제가 있다면 우선적인 관심으로 삼지 말고 수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위자들에 대한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축복을 쌓는 방법을 배우고 훈련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짧은 시간안에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일단은 학교 선생님과의 관계에 집중해 보시길 권해봅니다
    학교 교사와의 진정한 대화와 그 분의 도움이 가장 큰 열쇠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교사를 먼저 신뢰해 보시고 경청하고 친밀해지시면 성표에게 가장 든든한 원군이 될 것입니다
    작성자 이현행 작성시간 13.06.13
  • 답글 에덴센타가 조언과 약간의 도움을 드릴 수 있지만 더 많은 도움은 학교와 학교 선생님들께 있습니다.
    에덴 센타를 너무 믿으시다가 실질적인 세력을 놓치실까 염려되어 길게 답변들을 달아 봅니다
    여기 계신 어머니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학교를 경험하고 교사들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의 학교 적응은 특수아인 영재아들만의 문제는 아니며 , 소통과 교제등, 인간관계의 기초부터 고급 과정을 배워나가는 장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교사들에 대한 부모님들의 이해 부족과 신뢰의 상실, 이중적 태도입니다
    에덴센타는 학교와 교사의 권위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권장합니다
    작성자 이현행 작성시간 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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