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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비가 왔네요~
어제 딸아이와 이야기하다
엄마보다 나은 아이란걸 느꼈네요.
성적이 떨어져서 제가 조금 조급하게
아이에게 학원과 과외를 추천하면서
저도 모르게 제 그림자 턱하니 아이에게
던졌드랬어요.
어제 우리딸 왈~~
그 상황에서는 엄마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근데 엄마가 나한테 준
그림자 나는 안받고 잘 지냈어 합니다.
우리 아이 최고 장점 중 하나가 누가 뭐라해도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거네요.
우리 딸 잘 크는 중인가 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7.25 -
답글 오~~~
역시 지수예요!^^
꿋꿋이님 , 이제 안심되시죠? ^^
아이들은 하루 하루 쑥~쑥 ~ 몸도 마음도 자라나봅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