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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푹 주무셨나요?
더워도 너무 덥네요.
저희는 지금 시~원한 동해안으로 출발합니다.^^
매년 휴가를 시댁에서 보내거든요!
11년째 같은 장소에서의 휴가라 딸아인 지겹다고 투덜거리지만,
이제나저제나 자식들이 오기만을 기다리시는 어머님을 생각하면,
기쁜 마음으로 출발~♡
가서도 저희는
손맛 좋으신 어머님덕분에 매끼 푸짐한 한상 차림 식사에,
끊임없이 나오는 토종 간식에 ㅡ옥수수.감자.고구마. 감자 부침개.과일 등등ㅡ
살이 포동포동 쪄서 온답니다.^^
오늘은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레일바이크를 타려구요!
바다도 보고, 동굴도 지나고~
아이가 참 좋아라하거든요! ^^
이든님들,
오늘도 많이많이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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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꿋꿋이님
다행히 충청도에서 강원도가는 길은 안 막혀요 ^^
아침 일찍 출발하면 넉넉히 4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어요.^^
저도 화장 안하고 다니는 편이라 기미.주금깨 .잡티 ㅠㅠ
헉~정말 나이 무시못하네요 ㅠㅠ
오늘 비가 와서 레일바이크는 못 타지 싶어요.
하늘이 남편을 도왔나봅니다.ㅎㅎ
지금 피곤해서 자고있어요! ^^
꿋꿋이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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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댁이 동해안이여서 참 좋겠어요..
정체가 심한것만 빼면 동해안은 천국같아요..
많이 타서 오겠네요ㅠㅠ
썬블럭 꼭 챙기셔요.
화장을 잘 안하고 다니는 스타일이라서
요즘 기미에 주근깨가 생겼네요...
나이는 못 속이네요.
레일바이크 저도 한번 타봤는데
경치는 좋지만 다리는 불이 나던걸요^^
이번에도 남푠님 고생하셔야된다는~~~
행복한 휴가 부럽습니당^^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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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battery님.
우린 비슷한 점이 많아요 ㅎㅎ
이번에 시댁안가시니 가까운데라도 다녀오세요 ~♡
아우 ~출발과 동시에 비 엄청 쏟아지네요 ㅎ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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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진희님,영치기야님
저희 시어머님은 자식 사랑이 지극하셔서 저희는 가면 늘 대접만 받고오네요!
누나 넷에 아들 하나!
귀한 아들이죠? ^^
덕분에 저도 ㅎㅎ 달리 힘듦이 없어요.
휴가 잘 다녀오겠습니다~♡
두 분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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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희랑 똑같네요.저희도 9년동안 시댁으로 갔었는데 올해는 신랑 공부하는 바람에 못가요ㅜㅜ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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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쑥쑥이님은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시는듯해서 본받고싶네요^^
뭐든게마음먹기 달린것이니까요
휴가 즐겁게 다녀오셔서 즐거운추억 많이 만드세요~~♡
작성자
영치기야
작성시간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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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원한 동해안 바닷바람 많이 쐬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오세요~~
시댁에를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는 쑥쑥이님은 어머님한테 사랑 듬뿍 받는 이쁜 며느리시겠네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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