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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우리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네요^^

    20년 전 신혼때 침실에 놓으라고 친정 엄마가 선물해주신 핑크와 민트 컬러의 고운 꽃자수가 놓인 하얀 실크 페브릭 러브체어가 얼룩덜룩 지저분해져서 ...13년 전에 지금 집으로 이사 오면서 리폼해서 베란다에 두었습니다.

    오늘 새벽 남편을 출근 시키고 잠시..이 곳에 앉아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비바람을 쐬며
    다시 내 안에 에너지가 차 오르는걸 느낍니다.

    이든님들~ 활기찬 하루 되세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5.07.29 '제가 우리집에서 제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이 배경 카스에서 보고 너무예쁘다고 생각 했었어요...
    진희님은 아기자기 잘 꾸미시는 것 같아요^^
    완죤 부러운 능력이십니당~~
    이런 곳에서 책읽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7.29
  • 답글 쑥쑥이님 ~여기서 책 읽으려고 미니 책꽂이도 옆에 두었는데...독서는 안 하게 되네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29
  • 답글 진짜 새 아니고 새 인형과 수경재배용 화초가 꽂힌 미니 와인병이 들어 있어요^^ 소파옆에 세워진 인테리용 나무는 제가 직접 제작했어요. 시에서 가로수 가지치기 하는 날 주워온 나뭇가지에 페인트 칠하고 인조 나뭇잎들 글루건으로 붙여서 만들어서 세웠습니당ㅋ 작성자 이진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29
  • 답글 와 ~~~
    이뽀요!
    저도 저 곳에서 차 마시고싶으네요 ㅎ
    좋겠다 ~민정이랑 채유는요!.
    저기서 책 읽어도 좋겠어요 !
    진희님 짱!!! ~♥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7.29
  • 답글 와~예뻐여!! 무슨 인테리어 잡지 보는 줄알았어요~^^ 옆에 새장엔 진짜 새예요? 신기할 따름이네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7.29
  • 답글 에너지가 차오르신다니~~~!! 넘 부러워요^^
    정말 아늑한 공간이네요~~~
    작성자 영치기야 작성시간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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