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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쟁이 아들녀석은 제가 샤워를 해도
    화장실에 있어도 잠을 자도
    전혀~ 개의치않고 말을 시키고 물어보고
    자신이 깨달은 정보를 얘기하고..
    화장실에 있어도 문 확 열고 얘기시도하길래
    엄마도 사생활이 있다고ㅜㅜ
    제발 화장실에 있을때만이라도
    그러지말라했네요;;

    요즘엔 모든 단어에 한자를 조합해요
    그게 맞는 한자인지는 모르는데
    그 재미에 푹 빠졌네요
    자살- 스스로 자, 죽일 살(하필 왜 자살일까요?ㅋㅋ)
    이렇게요 모든 단어를 외치고 다녀요
    틀린것도 있고 맞는 것도 있고
    자기가 만들어내는 것같아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 하면
    다 맞데요^^ㅎㅎㅎ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08.05
  • 답글 ㅎㅎㅎ
    수다쟁이들 동감입니다.
    어떨땐 듣고만 있어도 지친다는 ㅠㅠ
    ㅎㅎㅎ

    토닥님 아드님은 한자에 관심이 많은가보네요^^
    그러다 어느 날 한자 다 떼겠는걸요!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8.06
  • 답글 깨달은 정보를 얘기한다니 대단하네요~
    울 수다쟁이는 정보만 쏟아내고,,T.T
    "더운데 그만하자~ 좀 자라~~"는 말을 할 때까기 떠드네요. 조용할 땐 레고할 때..
    작성자 지남매맘 작성시간 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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