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딸아이가 퍼즐 1014 피스에 도전했어요! 밤 9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ㅣ시까지 집중해서 맞추더라구요. 물론, 입으론 " 엄마, 안자는 거 맞지?" " 가끔씩 나한테 잘하고 있냐고 말 좀 해 줘~" " 엄마 , 혹시 자는거 아니지?" " 엄마,엄마~ 너무해. 나 격려도 안해주고. 나 삐졌어!" 등 등
안방에서 tv보고 있던 제가 자나 안자나 몇번씩 확인도 하며
어제 반 정도 맞춘 후, 시간이 너무 늦은 것 같아 " 엄마는 지현이가 피곤할까봐 걱정 되는데!" 했더니 , 그럼 내일 다시 도전한다며 잤네요!
오늘은 기분좋게 롯데리아 가서 햄버거도 먹고,지금은 낮잠을 자고 있어요! 저도 한 숨 잤고요!
오늘 밤에 또 퍼즐에 도전하겠죠^^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8.06
답글지남매님~^^ 올빼미에 수다쟁이에~ 참 많이도 닮았죠? 퍼즐은 아이가 아기때부터 좋아하던 거예요! 방학이라 시간도 많고, 딱히 할일이 없다보니 퍼즐이 제일 만만한가봐요. ^^ 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8.07
답글역시 올빼미들 밤잠이 없네요^^ 울 수다쟁이는 자라고자라고자라고~~ 해도 또 생각을 얘기하고.. 오늘은 좀 일찍 자길 바라네요^^; 근데 퍼즐 1000피스 넘는걸 하다니 대단하네요!!!!작성자지남매맘작성시간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