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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하니 가을같은 밤입니다~ 열이 38도를 오르내리는 아이곁을 지키며 다소 울적한 마음이네요. 아이가 그토록 원하던 합숙을 못갔거든요. 지난 1년을 기다리며 불과 엊그제까지 준비물 사러 같이 다녔는데 느닷없이 열감기에 이 모든 수고가..ㅠ 참 맘대로 뜻대로 계획대로 안되네요. 그래도 무언가 뜻이 있는거겠지요..?!! 평안한 주일 보내세요.. 작성자 다윗 작성시간 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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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에고..정말 아쉽겠네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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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쉽네요. 더좋은 기회가 있을거에요 작성자 인내심 작성시간 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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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말
많이 아쉬웠겠어요.
얼른 열감기가 낫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