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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하루도 모두들 평안하시죠?^^

    예배드린 후,
    장날이라 장구경 가자는 남편 말에 딸아이랑 저는

    " 너무 더워서 장구경은 다음 기회에~"

    지금 생각해보니
    더워도 그냥 갈 걸 그랬나~ 싶은게
    괜스레 남편한테 미안하네요 ㅎㅎ

    딸아인 베스킨라빈스 들려 아이스크림 뚝딱 ~하고,
    또 마트들려 일주일치 아이스크림 한아름 안고 행복해했고,

    오늘도 콩국수에 도전했던 남편은
    다음엔 백주부 콩국수에 도전해봐야겠다며 야심찬 포부로 ? ㅎ ㅎ 행복해했고,

    저 역시 소소하게 무탈했던 하루에 감사드리며 행복합니다.

    이든님들 저녁 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평강이 가득한 밤 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8.09
  • 답글 그쵸?battery님~
    콩물이 유통기간이 짧아요.

    전 제가 콩국수를 안좋아해서 ㅎㅎ
    아이들 심정 이해가네요. ^^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10
  • 답글 저희도 오늘 낮에 콩국수먹었는데..어제 사둔 콩물이남아 먹기싫다는 딸래미, 아들,그리고 친구까지 꼬셔서 겨우 먹였어요 어제도 먹고 오늘도 먹으니 먹기싫다네요ㅜㅜ 콩물은 유통기한이 짧아 어쩔수없다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8.10
  • 답글 꿋꿋이님,인내심님~♥
    남편이 콩국수를 엄~청 좋아해요.^^
    콩물은 요즘 마트에 브랜드별로 나와있어 매주 하나씩 사는데,
    남편 입맛엔 별로인가봐요.
    고소하고 진~한 콩물을 원한다는데 시판용은 별로라고 하네요.
    남편이 요리는 못하는데 콩국수는 본인이 좋아하다보니 몸소 국수ᆞ달걀 삶아서 호로록~^^
    덕분에 딸아이랑 저도 호로록~^^
    꿋꿋이님, 저희 남편은 본성이 순하고 착한편이예요.~♥
    인내심님,
    전통장이 채소ᆞ과일등 가격이 많이 싸죠?
    즉석어묵ᆞ호떡ᆞ핫바등 남편이 좋아하는 먹거리들도 많더라구요.^^
    그런데 싱싱한 물건 볼 줄 모르는 저는
    마트에서 장보는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ㅎ
    오늘 아이들도 좋은 추억되었겠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09
  • 답글 남편분 요리 잘하시나봐요.
    저희도 오늘 오랫만에 재래시장 갔는데
    처음엔 깔끔한 마트와 다른느낌에 안가겠다고 하던 아이들 구경하다보니 재밌어하더라구요.
    어디가나 호기심에 만져대서 잔소리하게되는거 빼고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어요
    작성자 인내심 작성시간 15.08.09
  • 답글 어제가 입추였잖아요.
    절기는 무시 못 하는지 오늘은 바람이 덥지 않던데요~~
    우리집은 바람이 잘 들어와서 그런지 오늘은 선풍기도 안켰어요.
    장구경 재미 있었을텐데 덥긴접죠.
    남편분 참 좋은 분인가봐요.
    콩국수도 도전하시고 시장도 가려고 하시고요.
    행복한 쑥쑥이님 좋아보여서 저도 행복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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