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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6시반 출근하는 남편 밥차려주고
    30분 눈 감고 있다가 아들 밥차려주고
    병원에 가져갈 음식 만들어 담고
    정작 저는 입맛이 없어 식사도 못 했네요.

    시아버님 협심증으로 입원하셨거든요.
    병원 다니는 덕분에 누군가 아프면
    다 제 몫이 되더라고요.
    계속 반복되니 가끔은 힘겹네요.
    그래도 제가 넉넉히 베풀면 그 덕에
    우리 아이들도 잘 크겠죠.
    그 넉넉함 닮아가겠지 하면서 궁시렁거리며
    오늘도 병원에 갔다가 딸램 픽업하고
    이제 책 좀 읽다 자려고요.
    술도 못 마시고 노래도 못하고
    스트레스를 책 읽기로 푸네요~
    이든님들댁에는 아무 일 없이 모두모두 평안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8.09
  • 답글 아버님 속히 회복하시길 빌어요.
    맞아요~
    베푼 만큼 돌아 오는 것 같아요.
    꿋꿋이님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5.08.10
  • 답글 시아버님의 쾌유를 빕니다~
    원래 병원에 있음 그리 되나봐요 저희만 봐도 저희 시댁어른들께서 아프다 싶으시면 저희 언니,그러니까 사돈인데도 사돈있는 병원에 바로 연락해보라하시더라구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8.10
  • 답글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참 대단하시네요
    멋지세요~~~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08.10
  • 답글 꿋꿋이님,
    꿋꿋이님의
    고운 심성에 훗날 지수랑 율이가 복 많~이 받을거예요~♡

    그누구보다도 부지런하시고,
    헌신적이시며 책임감이 강하신 꿋꿋이님
    늘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시아버님의 건강도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또 내일은 더욱더 평안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8.09
  • 답글 스트레스를 책읽기로?^^
    존경스럽습니다~~
    힘든일 빨리지나가시고 시아버님 얼렁 나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인내심 작성시간 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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