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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 준비하는 제 귀에
    " 엄마, 엄마 "
    설마 ~~
    역시나 일어났네요..
    " 몇시예요? "
    " 7시 10분 "
    " 왜 또 6시에 안깨워요 "
    " 어제 늦게 잤고 방학인데 뭘 그리 일찍 일어나려고 "
    " 엄마 머리 속에는 지우개가 있나봐 매일 잊어버려
    엄마가 제일 싫어 "
    " 헉~~ 알았어 그럼 오늘부터 일찍자 그럼 일찍 깨워줄께 "
    " 싫어 삐졌어 엄마가 제일 싫어요 "
    " 율아 엄마 출근 하는데 그래도 안아줘야지 "
    " 싫어 "
    " 엄마 하루종일 율이 삐진거 생각하다 힘 하나도 없이 지내겠다
    그래도 좋아 "
    " 흥 "
    " 그래도 좋냐고 "
    가만히 생각하더니 달려오네요.
    안아주며 등두드리는 이쁜 손~
    그덕에 힘차게 하루시작합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8.11
  • 답글 ㅋㅋ 귀여운..
    아들의 포옹으로 즐거운 하루되셨는지요? 아이들이있어 좋았다 화났다 슬펐다 행복했다..합니다^^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8.11
  • 답글 ㅎㅎ
    이쁜 손에 동감입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꿋꿋이님 오늘 끝까지 힘차게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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