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학습이야기 하다가 픽 토라져 나가는데
    그 때부터 옛날 이야기까지~~
    훈육할때 하지 말아야 될 일들만 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아직도 멀었구나 싶네요..
    그래도 어느새 풀려서는 빨래개는 제 옆에서 빨래 같이
    개다가 밥안쳐주고 딸램 노릇 하느라 힘든 우리 딸램~~
    엄마랑 수다 떨고 싶다고 안방 침대에 떡하니 눕더니
    조잘조잘~~
    저는 그동안 긴장이 풀렸는지 레드썬되서는
    잤는데 일어나니 출근 준비 시간이네요..

    곤히 자고 있는 아드님 이번에도 안깨우고
    출근했더니 전화 해서는
    " 미워 미워 젤 미워 "
    " 엄마 삐진 율이 생각하다 힘들게 일해도 돼 "
    " 그래도 돼요. 이번에는 정말 화났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8.12
  • 답글 ^^
    지수의 조잘조잘은 왠지 박식할 것 같고,
    율이의 토라짐은 왠지 앙증맞을 것 같아요!

    꿋꿋이님 ,
    오늘 율이가 좋아하는 빠삐코 하나 사셔서 기분 좀 풀어주셔야겠는걸요 ㅎㅎ

    점심 식사 맛있게 드시고,오늘도 행복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8.12
  • 답글 꿋꿋이님 ~~~
    드라마처럼 재밌는 아침 이야기가 오늘은 조금 더 찡하네요
    아이들이 사모하는 엄마는 이미 성공한거예요 !!
    일하는 엄마와 아이들의 밀당이 진하게 느껴지고 많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시려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아침에 세상의 소식들이 듣기 싫고 무섭기만 했는데 좋은 소식 같은
    글들 저도 많이 힘받고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행복하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5.08.12
  • 답글 본인 핸드폰 알람 맞추라고 해도 엄마 목소리 들으며
    깨야된다고 그렇게 하지도 않고
    에고고~~
    별난 우리집 큰 상전 작은 상전님~~
    그래도 이뿌고 사랑스럽다는 생각만 드니
    저는 고슴도치 맘인가 봅니다.
    이래도 저래도 이쁘네요~~
    아침에 우리 남편과 학습적인 것만 내려 놓으면
    애한테 화낼 일도 없고 정말 예쁘기만 하겠다 그치~~
    그래 그냥 내려놔 하는 우리 남편~
    그래야죠~ 내려놔야죠~
    지들은 행복하다는데요 뭐~~~~~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