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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다 크고 나면 많은 노동과 신경 쓸 일은 대폭 줄어들지요
    그런데 마음이 전 같지가 않고 세상에 대한 느낌이 너무 많이 알아 질려버린
    연인 처럼 실망과 만감이 드니 그 중에 버릴 것들과 새롭게 추수려 나갈 것들이
    보입니다
    그러나 잘 안되고 마음은 뭔가 공허합니다
    올 여름은 제가 더 가난한 영혼이 되어 있네요

    사람은 제 맘과 가난함을 채우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사랑으로 곁에 있어도 그러네요
    가족과 화평하고 사랑으로 뭉쳐도 중년의 삶은 힘든데
    관계가 깨지거나 소원하면 어찌들 살고 있을까 염려가 되네요
    부와 성공 명예 보다 귀중한 것들을 놓치면 비극이 될거란 걸 다시 느낍니다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5.08.12
  • 답글 말씀 한 마디 한마디
    한 구절 한 구절 다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해
    꿈꾸는 자님과 동참하여 중보기도 드리겠습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8.12
  • 답글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는 말씀이 있죠~
    보이지 않는것을 추구하는 것이 정답일듯 하네요^^
    사람도 환경도 결코 행복을 줄수 없다는 것을 저도 깨닫는 중입니다.. 다 갖춰있어도 뭔가 공허할때.. 그때 옆에 계신 그분께 손을 내밀어 보세요~♥ 이든마미 선생님을 위하여 중보합니다~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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