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를 조용히 지내고 있는 딸램 속에는 용암이 분출했다 식었다 하나봅니다. 일어난 가시적인 일들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잘해도 본인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하나 이야기 하는 스타일아니고 삭히고 넘기는것도 많은 아이라서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속에는 무엇이 차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제 느낀건 아무리 조숙해도 아이는 아이구나 싶습니다. 자아형성이 중요한 이 시기에 엄마로써 어떤 자세를 해야할까? 고민하는 날입니다.
우리 밝고 명랑한 아들램은~ 도서관 캠프에서 만든 우체통에 편지가 와 있네요. 사랑스러운 울 아들~♡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8.13이미지 확대
답글그래도 따님도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큰 딸이지요~^^? 많이 사랑하고..항상 믿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만이 이 시기를 잘 지낼 방법이겠지요~^^ 응원합니다~작성자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작성시간15.08.14
답글넘 사랑스런 아들이네요~~~♥♥ 전 아들 사춘기를 대비해서 미리 대화도 스킨쉽도 많이 하려 노력은 해요~ 아들 사춘기때는 등도 보기 힘들다고 하던데요ㅡㅡ 나가있거나 문닫고 있거나 한다구요;; 미리 겁먹진 말아야겠지만요^^ 꿋꿋이님처럼 고민하는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순조롭게 힘든 시기 잘 견뎌낼꺼에요^^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5.08.14
답글무서운 사춘기~ 현명한 엄마가 있으니 자주 대화하며 더 돈독한 사이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