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초3 아들은..매일 집에서 빈둥빈둥 책 읽고..동생이랑 놀고..레고나 끄적이다가 합기도 외에는 그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는지라 방학이나 아니나 딱히 다른 변화가 없으니.. 3학년 2학기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이 엄마만 급 불안해지네요.. 학원도 빡세게 다녀보고..시험 공부도 바짝하다가 본인이 도저히 안되겠다"~~싶을때!! 어쩔수없이 관두게 하더라도 잠시라도 바짝 뭘 시켜봐야 하는게 아닐까~~????
......안 되겠지요..ㅡㅡ;;
그렇게 해봐야 우리 사이만 나빠지고 남는 것도 없고..ㅡㅡ;; 오늘도 그냥 꾹~~ 참아보렵니다..작성자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작성시간15.08.14
답글전 아이가 어려서 공감은 안되지만;; 선배맘들 경험 들어보고 저는 초등학교 까지는 행복하게 자유를 주자! 로 맘을 굳혔어요~~ 지샘도 늘 하시는 말씀이니 믿고 기다려주면 언젠가 반짝반짝 보석처럼 빛날 날이 올꺼에요~^^♥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5.08.14
답글저랑 정말 같은 마음이시네요^^ 분당 모임서 뵙고 공감 나누어요~작성자인내심작성시간15.08.14
답글저도 불안 할때가 많더라구요.. 전 제가 아이들 피아노를 가르치다보니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오는 친구들 가르치는게 힘들때가 있어요..그래서 늘 딜레마에 빠지죠.. 그래서 저희딸은 손을 뗐어요..ㅋㅋ 아직 3학년이니 좀더 자유를 주세요~^^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8.14
답글^^ "오늘도 꾹 참는다"에 한 표 드립니다~♥
초등때는 하고픈 거 맘껏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중학교ᆞ고등학교는? 그때가서 생각해봐도 될 것 같은데요! ^^
주위에 어린 나이에 영어다 ~논술이다~학습지에 학원에~ 엄마가 억지로 시켜 힘들어하는 친구들 많아요. 물론 관계도 안좋구요.
그래서 전... 믿고 기다려주기!에 백만표를 던집니다~♥
보이지않는 것을 믿는것님, 오늘도 화이팅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8.14
답글참기 힘드시죠? 저도 매번 고민스러워요. 하지만 딸램이 너무 싫다고하니 6학년인데 아직도 한군데도 학원은 안다니고 본인 스스로도 안하고 있어요. 그래도 때되면 하겠지 하는 중인데 그때가 언제쯤이나 되려나 싶습니다. 힘내세요. 인생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데 길다 생각하면 초등시절 별거 아니고요. 짧다 생각하면 그때 아님 언제 자유롭겠어요. 잘 참고 계시는 님 응원합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