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늦은 출첵합니다^^

    예민한 저와 우리 아들 덕분에
    2박3일 일정의 휴가는 1박 2일이 되었습니다.

    저는 바닷바람의 비린찝찝함과
    모래의 서걱거림이싫고
    우리 아들은 본인의 침대가 없어 싫고~~
    우리 남편과 딸은 있을만 했지만
    모자의 예민함이 집으로 발길을
    돌리게 했습니다.
    집에 오니 너무 좋네요~~
    우리 아들 예민함 저 닮았나봅니다^^

    밤에 조개 캐는 부자를 보고 있자니
    괜시리 코끝이 찡해졌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8.16 '늦은 출첵합니다^^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ㅎㅎ전 바다냄새가 참 좋은데요~~
    저희 아이들은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니라서.. 어릴땐 유난스럽더니 크면서 조금씩 좋아지네요~
    저희 아들도 언제부터 혼자 잘런지ㅜ 엄마 등에 손이나 발을 넣어야 잠을 자거든요ㅡㅡ 새벽에도 수시로 깨서 손이나 발을 제 몸밑에 끼워넣어야? 잠이들어요ㅋㅋ 참 별나죠;;
    덕분에 남편과는 점점 멀어집니다ㅋㅋ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5.08.17
  • 답글 ㅎㅎㅎㅎ 작성자 덤블도어 작성시간 15.08.17
  • 답글 저는 이부자리 베게 수저 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다녀요.
    유난맞다고 언니들한테 매번 구박 받아요.
    짐이 많아서 항상 우리 남편이 고생이 많아요.
    근데 ㅎㅎ
    우리 남편도 예민해서 이부자리는 꼭 챙기라고 이야기해요.
    그러니까 결론은 우리집 네명 모두 예민해요^^
    오늘은 집안을 뒤집어서 정리했더니 방전되네요.
    아들램 장난감 버리고 서재쓰던 방 율이 방으로 만들었는데 혼자 자려나 걱정입니다. ㅎㅎ

    쑥쑥이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고 계시죠.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17
  • 답글 ㅎㅎ
    꿋꿋이님~
    저도 한 예민해요.

    집 바뀌면 잠 한숨도 못자요.

    이부자리도 신경쓰이고,
    또 식기류도 신경쓰이고
    암튼 모든 다 신경이 쓰여 온몸이 간지러워요.ㅠㅠ
    참 별나죠?

    털털한 남편은 그 어느 곳에서나 잘 먹고, 잘 자는데
    전 완전 반대거든요.

    딸아이도 평소 예미한 편이지만,
    여행 가서는 또 안그래요.
    화장실만 깨끗하면 먹고,자는 건 신경안쓰더라고요.
    그렇다보니 저만 유독 까탈스러워보여 쫌 그래요.

    그렇다고 집이 깨끗한 것도 아닌데말이죠~ㅎㅎ

    사진 넘 좋네요.~♥

    저도 가끔 가족들 잠든 모습이나 옛 추억생각하면 괜스레 콧끝이 찡할때가 있어요.

    꿋꿋이님,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8.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