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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첵합니다
    가족들 이야기가 왜 이리 코 끝 찡한지요
    뿔뿔이 흩어져 사는 우리 가족은 주말에도 잠깐씩 얼굴 보는데
    모처럼 길게 있는 공휴일엔 사람 사는거 같아요
    빈둥지 잘 지키고 있기는 한데 점점 맘 약해지네요
    가족들 같이 있어 함께 하는 이야기가 부럽습니다
    그냥 아이들 어릴적엔 한껏 놀리고 하고픈거 실컷 하게만
    해줘도 때 되면 씩씩하고 무럭무럭 잘 크고 훌륭한 성인이 된다는걸
    실감합니다 안 믿어지시겠지만 저에게 어린 아이가 있다면
    취미활동이나 체험이나 가족 여행 체력단련만 실컷 하게 해 줄것 같습니다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5.08.17
  • 답글 인생의 선배님께서 해주시는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마음으로는 참 가깝게 느껴져요~^^♥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5.08.17
  • 답글 아이들 때문에 지치고 힘들면서도 아이들 없는 삶은 아직 상상조차 할수없는데.
    언젠가 그런날이 오겠지요?
    욕심을 버리고 후회없이 행복하게 해줘야겠어요.
    늘 좋은말씀 감사해요^^♡♡♡
    작성자 인내심 작성시간 15.08.17
  • 답글 지지고 볶아 대는 우리집이
    세월 흐르면 그리워 질때가
    있을꺼라는 것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가까이 사시면 같이 산책하면서 커피 한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취미활동 체험 열심히 하면서도
    의문이 생기는데 좋은 말씀이시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8.17
  • 답글 선생님,
    저도 요즘...불현듯 그래요.^^
    아이가 커가면서 저의 자리는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아이돌에 밀리고~
    핸드폰에 밀리고~
    친구들에 밀리고~

    ㅎㅎ
    이또한 인생사의 법칙이겠죠?^^
    다 크기 전까지 부지런히 함께 해야겠어요.
    ㅎㅎ
    선생님,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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