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딸아이가 몸이 무겁다며 열심히 스트레칭을 하더라구요.^^ 그러고선 "엄마 , 내가 엄마를 위해서 동영상을 찍었어. 열심히 해서 한~10kg만 빼면 내가 엄마가 좋아하는 닭발해줄께 !" ㅎㅎㅎ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긴 해야하는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운동이예요. 워낙에 몸치라 운동도 ㅠㅠ 그리고 더 중요한건 ,끈기가 없어 꾸준히 못하겠더라구요. 예전에 아는 동생과 헬스를 같이 다녔었는데, 동생은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땀이 뻘뻘~ 저는 건성건성~ 땀이 날 수가 없더라고요.^^
이든님들도 하루하루 체력 잘 보강하시고요,언제나 건강하세요~♥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입니다 .^^
답글물꽃나비님, 저도 요즘 그래요. 한동안 목이 뻐근해 엄청 불편했어요. 남편과 아이가 어깨 마사지를 해주어 지금은 괜찮구요. 근육들이 뭉쳤었나봐요. 언제가부터 다리에서도 뚝뚝 소리도 나고~ 이제는 정말 운동으로 건강 관리 좀 해야하나봐요. 물꽃나비님도 늘 건강하세요~♥ 먼 곳에서 더 건강하셔야해요~!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8.19
답글복건맘님,닭발 맛있어요ㅎㅎ 전 순대.곰탕.감자탕.설렁탕.곱창.돼지껍데기.등푸른 생선.빨간 속살의 물고기 ㅡ연어ᆞ숭어등ㅡ 은 못 먹는데,닭발은 좋아해요.^^
정말 식성도 까다롭죠?
딸아인 아직도 요리하는거 좋아하는데, 제가 치우기 귀찮아서 말리네요. 요즘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고 자꾸 따라하려고 해서요 .ㅎㅎ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8.19
답글어머나... 유연함과 기럭지가 우월한 따님이네요! 부러워요~
저도 올해는 늙는지 조금 무리해도 탈나고... 운동해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네요. ㅠㅠ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8.19
답글요즘 따님의 요리가 올라오지 않아 궁금해요^^ 음~ 닭발 먹을 줄은 모르는데 궁금은 합니다. 그리고, 진짜 스트레칭이 필요한 사람은 저입니다ㅠㅠ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5.08.18
답글덤블도어님, 저도 딸아이한데 숏다리라고 매일 놀림받아요! ㅎㅎ 굵고 짧다구, 짜리몽땅이래요!ㅠㅠ 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라 그냥 웃지요. ㅡᆞㅡ ㅎㅎㅎ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