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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첵~~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졌네요~~
    어제 벼르다 벼르다 우리 아들 방을 옮겼습니다.
    서재로 쓰던 방을 아들 침대 넣어주고 책장에
    본인이 좋아하는 책으로만 채워줬더니
    좋아하더라고요.
    문제는 자려고 누우니 침대가 불편해서
    엄마 침대에서 자야겠어 하고 쪼르르
    안방으로 달려오네요 ㅠㅠㅠ
    언제나 우리 부부는 같은 침대에서 자보려나요.
    부부싸움을 해도 한번도 각방 써본 적 없는 사이인데~~
    하루하루 도전해본다고 했으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8.18
  • 답글 저도 아이들 때문에 남편과 멀어져요ㅜㅜ
    정신적으로도 끈끈하게 연결되었는데 몸도 딱붙어 있네요;; 남편에게 미안해요ㅠ
    언제쯤 커서 독립이 될까요ㅎㅎ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5.08.19
  • 답글 제 아들의 미래를 보는 것 같네요. ^^

    제 아들은 세상에서 가장 큰 침대를 만들어 자기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같이 자고 싶다네요. ㅎㅎㅎ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5.08.19
  • 답글 초등 2학년 아들도 엄마가 곁에 있어야 된다네요ᆢ혼자자라니 더 그런 것 같아요.
    아직 새로 생긴 자기 방에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러는 사이, 아이도 자랄테고ᆢ
    커서 엄마 품을 떠날 상상을하니 괜히 울컥 하네요^^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5.08.18
  • 답글 ㅎㅎㅎ
    날씨의 변화 정말 실감납니다.
    어느새 가을~

    율이는 방 생겨서 좋겠네요.^^

    꿋꿋이님, 저희도 그래요.
    지현이 침대는 내내 덩그라니 혼자 있다...
    이제는
    제가 그 침대에서 같이 자요.
    어떨땐 세식구가 안방에서 같이 자구요.
    특히 주말~
    저도 함께 기다릴께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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