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합니다~^^ 어제 올만에 어린이집 첫 출근한 아이의 반응은 나빠보이지 않았으나! 오늘은 하루만에 등원거부네요 허허~~ 씨름하기 싫어서 걍 안보냈어요ㅎㅎ키워보니 밀당을 하면 엄마는 진이 빠지고 아이는 오기만 느는것 같더라구요;; 아침부터 책에 빠질때 스톱할껄~ 이런 생각도 들지만ㅋ 이미 늦었고~ 아이는 책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네요~ 뭘하든 네가 즐겁고 행복하다면 괜찮다~ 제 스스로 세뇌시키며ㅋㅋ 오늘도 마음을 다잡습니다^^ 낼은 간다고 약속했으니 또 믿어봐야죠~ 이든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5.08.19
답글쑥쑥이님~^^ 감사해요~ 미련퉁이인 제가 기도와 조언으로 겨우겨우 아이를 키우고 있네요~ 쑥쑥이님 따뜻한 글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카르페디엠님~ 저도 아들과 많이 싸우기도 했고 설득도 해보았는데요,,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것은 유치원을 쉬어보셨던 선배맘들의 경험담이었어요^^ 지난번 모임때보니 학교도 자유롭게 보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결심했죠! 초등학교도 별것 아니구나ㅎㅎ 사실 주변에 아주 훌륭하게 홈스쿨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용기도 좀 나구요~ 멀리보면 학교좀 쉬는것 안다닌것 아무것도 아니라고들 하시더라구요^^ 힘내시고 쉬엄쉬엄 보내보세요~^^작성자꿈꾸는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8.19
답글인내심님~ 빙고! 아침부터 책과의 진한 만남이 NG였어요ㅋㅋ 너무 빠져서 흐름을 끊기가 싫었던거죠,, 좀 늦게라도 보낼껄 그랬나봐요;; 담에 참고할께요~ 감사~♥ 그나저나 아드님이 중졸이 목표라니 참 웃프네요ㅋㅋㅠ 물꽃나비님~ 아드님이 다섯살이라고 하셨죠? 지선생님 조언대로 엄마가 나사 몇개 풀고 키우시면 서로가 한결 편해지실 거에요ㅎㅎ 실은 이든카페 엄마들이 보통이 아니라던 지샘 말씀이 공감될때가 많거든요~ 이런녀석이 어디서 나왔냐면 엄마아빠 닮아 나왔다구요~ㅋㅋ내 뱃속에서 나온 자식이니 품어야지 어쩌겠어요ㅎㅎ 그러다 보면 행복한 날이 오실꺼에요~^^작성자꿈꾸는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8.19
답글방학동안 초4 5살 두남매 한번도 학교 유치원간다 소리없더니 담주개학이 다기오니 다들 가기싫다고 ᆢ 유치원은 안가도 그만인데 학교가 참 ^^,,,작성자카르페디엠작성시간15.08.19
답글ㅎㅎ 책을 사랑하는 아이~♥ 넘 멋져요!^^ 전 요즘 책만 들면 잠들어서 ㅎㅎ 본인이 가기싫다고하면 그냥 집에서 하고픈 거 맘껏 하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아요. 꿈꾸는 자님, 늘 지혜로우셔서 너무 보기좋습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8.19
답글밀당하면 엄마만 진빠지고 아이는 오기만 늘어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뼈속 깊은 반항기와 수 틀리면 삐딱선 타는 데에는 너그러움이 통하는 거 같아요. 꿈꾸는자님 덕분에 다시 한번 새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8.19
답글아침에 잠깐 책이 너무 재미있었던거 아닐까요? 책 다 읽으면 조금 늦게 가보자~ 하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근데 저희 초2 큰아들도 목표가 중졸이에요. 엄마 아빠를 위해 딱 의무교육까지만.. 요즘 방학이라 늦잠자고 늦게까지 혼자 책읽고 너무 행복하대요. 얼마전 학교다녀오겠습니다,를 보고 너도 좋은학교 고딩되면 노트북 사줄게 했더니 목표가 고졸로 바뀌었어요.작성자인내심작성시간1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