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할머니네 다녀온 아들..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티비보고싶어하고 보면 2시간을 보네요 저녁 먹기전에 동생 볼때 또 보고..
하루종일 티비보고싶다고 얘기한적 없던 아들이라서 요런 모습이 좀 당황스러워요 7D라고 디즈니주니어채널인가..에서 나오는 만화프로인데 그게 그렇게 재밌나봐요 일곱난장이 나오는데 네이버검색해서 이름 다 외우고 또 외우고.. 하루종일 오프닝노래 부르고.. 한참 빠졌다가 언제 그랬냐는듯 돌아오겠죠~ 믿어요ㅎㅎㅎ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5.08.20
답글에고..말도 마세요 그동안 숨겨왔던 투니버스채널을 방학때 들켜서 방학내내 봤어여 아주 열불이 났다꺼졌다했었죠...ㅋㅋ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8.20
답글^^ 디즈니채널 즐겨보다 + 로 영어 공부도 되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ㅎㅎ 진희님 딸 민정이도 그렇대요. 제 기억이 맞나? ? ? ㅎㅎㅎ 저희 딸은 런닝맨과 요리 채널만 봐요ㅎ
모든 즐기다보면 그 속에서 나름 얻는 것도 있고, 또 더이상 흥미가 없음 돌아오더라구요 .^^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8.20
답글ㅎㅎㅎㅎ 우리집 8살 꼬마괴물은 하루 10시간 정도 만화보고 있어요. 그것도 몇달째요. 언제간 끝나겠지 싶어 지켜보는데 우리딸은 1년을 내리 그러더니 지금은 TV근처도 안가요. 끝나겠죠^^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8.20
답글저희 애도 틀어주지 않으면 먼저 만화 보겠다고 하지 않는 아이인데 그렇게 뭔가 하나 꽂히면 계속 보려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한때 뽀로로를 보다가 말았는데 며칠 전 두 살 아이 엄마가 아이가 특정 에피소드를 틀어달라고 울고불고 한다는데 못찾겠다는 거에요. 혹시나 해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제목을 알려줘서 도움이 되었답니다. 만화 틀어주고 뿌듯한 일도 있더라구요. ㅎㅎ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