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이의 통화량이 제한되어 있으니 그 시간만큼 쓰고 전화를 걸 수 없자 이제는 문자를 보냅니다. 엄마 전화해요~ 어제 15번 왔네요^^ 그냥 웃지요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서는 게임중이네요. 침대에서 내려올때 항상 저에게 엎어달라하는데 오늘은 " 엄마 옆구리 아프잖아요 혼자 내려갈께요 " 제가 기침많이해서 요즘 옆구리가 아팠거든요. 그거 기억하고 저를 배려하네요^^ 천사 아들 등극입니다^^
요즘 저는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후회하고 싶지않아서요.
이든님들 오늘도 가족분들과 행복하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8.22
답글꿈꾸는자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요. 오늘도 더 열심히 사랑만 하면서 살아보자고요. 화이팅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8.23
답글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라는 말이 굉장히 짠하게 다가옵니다.. 삶의 순간 순간을 선물처럼 여기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데 자주 잊네요ㅜㅜ 왜 자꾸 엄한 엄마로 변신하는지.. 저도 낼부턴 더 많이 사랑한다고 고백할래요~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5.08.22
답글쑥쑥이님 율이는 남자아이인데 참 애교도 많고 정도 많아요. 옆구리는 좋아지고 있는데 아직은 침대에서 내릴때 올라갈때 조금씩 불편하네요 ㅠㅠ 쑥쑥이님 댁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물꼿나비님 아드님 정말 놀랍게 영민한가봐요. 맞아요. 저 꽤 꿋꿋해요^^ 제가 입맛이 초딩이라 그런 물 달인거 잘 못먹어요~~ 아들램 매력있다고 전해주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8.22
답글꿋꿋이님 글을 읽고 있는데 제 아이가 뭐 읽냐고 물어 보는 거에요. "율이라는 형아가 형아 엄마한테 15번이나 전화했대" 하니 엄청 재미있어 하는 거에요. 그러더니 이번엔 "형아 엄마 이름은 뭐야?" 묻더랍니다. ㅎㅎ
제가 잠시 머뭇거리다 "형아 엄마의 이름은 꿋꿋이야"라고 하니 아이가
"음... 그 이모 참 꿋꿋한가 보네" ㅎㅎㅎ
닉네임처럼 꿋꿋하셔야 하는데 기침으로 옆구리가 아프셔서 어떻게해요. 도라지+모과+대추 달인 물이 좋아요. 기침이 오래가면 힘드실텐데 어서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엄마 옆구리 걱정해 주는 아드님과 행복한 주말 되세요~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