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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시아버님 생신이셨어요.
    친척 결혼식 있어서 거기 참석하느라
    생신상은 생략했네요.

    저녁에 지수가 바이올린 연주 해드리고
    율이는 옆에서 노래로 선물 패쓰하는 쎈쓰~♡
    지수는 어느새 떡케잌을 주문해서 준비 해놨네요.
    그 동안 모아 놓은 용돈 다 썼다네요.
    그리고 저녁식사는 오리백숙과 훈제모듬
    냠냠 살만 쪘네요 ㅠㅠ
    그래도 행복한 할아버지 생신날이였습니다.

    이든님들 모두 행복한 일요일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8.23
  • 답글 물꽃나비님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에도 아이들의 흥분이 보이죠^^
    2년전에 이렇게 아홉식구가 같은 집에서 북쩍되면서
    살았는데 우리가 이사 나오면서 집안이 조용해졌습니다.
    우리 집 식구들이 조금 시끄럽거든요^^

    battery님
    네~~~
    할아버지가 너무 행복해 하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연세가 점점 드시니까 같이 사실 때 못 보던 연로함이
    있어 조금 짠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자식들 평안하게 살고 있으니
    그게 효도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떡^^ 정말 맛있던데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24
  • 답글 지수가 맘이 넓네요
    할아버지 엄청 좋아하셨겠어요^--^
    저도 갑자기 떡이 먹고싶네요. ㅋㅋ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8.24
  • 답글 바이얼린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그 밑에 기어가는 아이 제지하는 장면이며
    케이크 촛불에 흥분한 아이들 모습 하나하나
    복닥복닥 사랑 넘치는 가족 생일파티네요~

    손녀 용돈으로 받으신 떡케이크는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지수 마음이 정말 예쁘고 기특해요!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5.08.24
  • 답글 주말이 더 힘드시죠?
    저도 그렇더라고요ㅠㅠㅠ

    우리 남매는 잘 크고 있는 중인가봐요.
    다행스럽게 사랑을 많이 아는 것 같아요.
    이러다가도 또 변덕 부리겠지만
    어른도 그러니 그건 뭐~~~
    쑥쑥이님
    항상 힘이되는 댓글 감사감사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24
  • 답글 와우~
    착하고 의젓한 남매네요.
    바이올린 연주에 노래에 떡케이크까지~^^
    할아버지께서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사진 속에 분들 모두 다 행복해보이네요^^

    저희도 어제는 고기 파티에~
    오늘은 집에서 김밥 말아 냠냠냠 했더니몸이 아주 무겁네요!
    ㅠㅠ
    ㅋㅋ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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