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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놀이터서 놀다가 친구랑 잘못 부딪혀서 손가락을 몇개 접질렀는데 아침에 통증이 더 심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께 문자드리고 병원들렀다가 학교 가겠다고~~ 아침먹고 병원갈 준비하는데 오늘 일이교시 반장 선거 한다고 꼭 투표하고 싶다고 가방 들쳐메고 후다닥 나가버렸네요~~또 훌쩍 자란거 같아요 이러다가 또 언제 학교 안간다고 할지 모르지만~ ㅋㅋ
엄마와의 분리불안도 이제는 해결이 중간이상의 어느지점 까지 온거 같아서 너무 감사하네요.
울며불며 보낸 지난시간들 ㅋ 이젠 좀 웃어도 될까요? 작성자 히어로 작성시간 15.08.27 -
답글 ㅋㅋ 히어로님 아들도 많이 컸네요
이제 맘좀 놓으셔도 되겠어요^^
그래도 손가락은 병원함 가보셔야할듯 하네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