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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유치원 예비 소집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가기 전에 아이가 새 친구들에게
    이름을 물어보며 인사하겠다더니
    자기는 가명으로 얘기하면 안되겠냐고 묻네요.

    한동안 길에서 어른들이 이름을 물으면
    할아버지 성함을 대거나
    뉴스 볼 때 인터뷰한 시민들 이름을 기억했다 말하거나
    아예 비밀이라 말 할 수 없다고 거절했었는데...
    그 엉뚱함이 다시 시작인가 살짝 염려 되었어요.

    다행이 유치원에서 누군가 이름을 물어보니
    5초 정도 고민하다 본명을 얘기 하네요.
    그래도 애들 모인 곳에서 보니
    한 마리의 야생 얼룩말... ㅠㅠ

    다음 주부터 시작입니다!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5.08.28
  • 답글 잘 지낼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8.28
  • 답글 잘 할꺼에요~~!!^^ ♡♡ 작성자 cece 작성시간 15.08.28
  • 답글 오호~역시나!^^
    영특하네요. ㅎㅎ
    어른들보다 한 수 위라고 할까요?ㅎㅎ

    물꽃나비님,너무 걱정마세요!
    아드님 잘할거예요.
    화이팅화이팅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8.28
  • 답글 야생 얼룩말^^
    아드님의 유치원 생활을 응원합니다.
    얼룩말이면 얼룩말처럼 나름 잘할꺼예요.
    물꽃나비님도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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